책과 여행으로 만난 일본 문화 이야기 2 - 책과 일본 여행으로 만나보는 스물두 개의 일본 문화 & 여행 에세이 ㅣ 책과 여행으로 만난 일본 문화 이야기 2
최수진 지음 / 세나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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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사람들은 해외여행을 좋아한다.

동남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유럽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미국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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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나라들 중에서 나는 일본여행을 선호한다.

왜냐하면 치안도 훌륭하고,

우리나라와 비슷한 문화가 많으며

음식의 간이라던가 맛이 내 입맛에 맞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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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사카, 오키나와, 도쿄를 여행다니며

애니메이션과 일본 드라마로 배운 일본어 능력을

즐겁게 써먹었다.

​

이 책의 작가 또한 비슷한 사정이다.

저자는 일본 어학연수를 1년간 다녀왔고,

일본이 너무나 좋은 나머지 10년간 17번 넘게

일본여행을 갔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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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을 수없이 갔다온 글쓴이의

입장에서 이 책을 서술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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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론

​

이 책은 작가가 갔다온 일본 지역의 사진과 더불어

소주제와 그 소주제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서술을 시작한다.

​

그 예로 야근이 없는 일본 회사 무인양품의 경우

38억엔의 적자를 내서 무인양품의 사장인

'마쓰이 타타미츠'는 이를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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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이 회사에는 업무 스킬이나

노하우를 축적하는 구조가 없어서

새로운 담당자가 오면 이를 새롭게 만들어나가야 하는

비효율적인 체계가 존재했습니다.

​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메뉴얼을 만들고,

이 메뉴얼을 만들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시작했죠.

​

게다가 이 메뉴얼은 한달에 한번씩 업그레이드가 되며

이를 만드는 과정에는 무인양품의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그들이 원하는 애로사항을 넣을 수 있도록 장려했죠.

​

이를 통해 그들은 영업이익도 증가하고

직원들에게 사랑받는 회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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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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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우리나라의 사이는 아직 좋지 않습니다.

아직 해결되지 못한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사과,

강제징용에 대한 사과가 없기 때문에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갈등이 존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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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보여줬던 것이

약 2~3년전에 터진 일본 불매운동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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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강력한 경제 제재를 걸고

우리나라는 이에 대해 불매운동으로 되받아 친 사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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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태를 보면 항상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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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사과를 하고, 잘 지내면 해결되는 문제를

사과하지 않고, 반성하지 않는 괘씸한 자세를 유지해

서로에게 악감정만 쌓이고 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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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정치적인 문제는 많아도

한국인 일본인 개인으로서는 서로 사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

국제결혼 수의 비율도 한국인<-> 일본인 부부 비율이 점점 늘어가고 있으며

한국인은 일본으로 여행가고 싶어하고

일본인은 한국으로 여행오기 위해 몇시간 기다려서 관광비자를 발급받고 있죠.

​

게다가 일본의 애니메이션 문화를 좋아하는 한국인이 많고,

한국의 화장문화나 BTS 그리고 드라마를 좋아하는 일본인도 많습니다.

​

얼른 국제 문제가 해결되어서 정치적으로도

서로가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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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협찬받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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