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세계 거장들의 그림책 6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글, 조반니 만나 그림 / 살림어린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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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는 BBC가  선정한 영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시 1위 입니다.

배우 마이클 테인, 가수 조니캐시 등 수많은 스타들이 사랑한 시입니다,

키플링의 아들 존은 열일곱의  어린 나이네 전쟁에 참가 했으나 끝내 아버지의 픔으로 돌아오지 못했어요. 키플링의 뜨거운 마음으로 자신의 아들에게 바치는 시이자, 모든 사람들에게

바치는 시입니다.

 

들어가는 말

 내 아들은 나보다 잘 살아 주기를 제대로 사람답게 살아 주었으면 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담뿍 담긴 이 시는 진정한 남자, 진정한 인간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어요.

키플링의 시를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넘어 이 세상을 지키는 진정한 가치를 만날수 있어요.

 

32줄로 되어 있는 키플링의 시는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마음이 담겨 있어요.

역대 최연소 노벨문학상 수상자 정블북 의 저자 러디어드키플링이 글을 썼고,

그림은 조반니 만나가 그렸어요.

만약에 시와 조반니 만나의 그림은 어울리고

그림도 수채화 느낌이라서 마음이 편안해 지는 거 같아요.

 

키플링의 아들은 열일곱의 나이에 전쟁에 참가해서 아버지의 품에 돌아오지 못했어요.

어린 나이에 전쟁터에 간 아들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으니 아버지의 마음은 어떘을까요?

<만약에> 시 한줄, 한줄은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고, 윤리적 가치 등도 나타나 있답니다.

아이들 어떻게 키워야 하나? 이전 저런 고민이 많은데, <만약에> 시 읽으면서

그 고민의 해답을 풀 수 있답니다.

 

아직 어린 딸에게는 어려운 내용이지만 아이가 크면 이 시를 들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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