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퇴사하고도 월 100만 원 더 모은다 - 전업맘 1년 만에 연1500만 원 더 저축한 자산관리의 기술
민선(에코마마) 지음 / 길벗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로나로 자유롭지 못한 요즘 할 수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기에 지금 상황은 무기력은 빠지기 아주 쉬운 조건이다.

자산분석 :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을 철저하게 파악한다.
지출분석 : 그간 돈을 어디에 얼마나 써왔는지 분석한다.
예산수립 : 돈이 새나가지 않는 지출 바운더리를 만든다.
돈 쪼개기 : 목적을 세우고 자산을 나누어 관리한다.
돈 지키지 : 가계부를 쓰기부터 가계자산표까지

작가는 전업맘이 되면서 연 1500만원 더 저축한 자산관리의 기술을 쉽게 알려주고 있다
한번 따라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절약을 습관화하는 법 부문이 더욱 와닿았다
p.175 사람은 무언가 물건을 보고 그것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 소비를 하게 된다.
무슨 물건이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면 사고 싶다는생각도 들지 않는 법이다
<소비를 그만두다>저자 히라키와 가쓰미작가

p.181 신발을 꺽어 신지 마라, 낭비하지 않으면 부족하지도 않다. 즉,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아야 더 오래 쓸 수 있다<이웃집 백만장자>

다양한 방법들을 찾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가는 것 또한 앞으로 해야 할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