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말한다잘 쓴다는 것에 대해 1. 내가 책을 읽고 느꼈던 점이 상대방에게도 전달될 것 2. 블로그 글쓰기에 1시간 이상 소비하지 않을 것 3. 북리뷰를 읽은 사람은 책을사고 싶거나 읽어보고 싶게 만들 것이라는 기준을 만들었어요.책을 읽으며 그래 좋아 좋네 하며 친구 1명에게 괜찮더라 이야기하면 그친구가 책구매 가능성은 과연 몇퍼센트일까 생각한다면 블로그에 써야 하는 이유이다. 또한 북리뷰를 기록해 놓음으로해서 혜택 받는건 나 자신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을 읽으며 작가의 생활을 들여다보게 된다 최서연 작가님은 계속해서 읽고 계속 쓰고 있다. 간단하게 쓸수있다는 것은 그것과 비례해서 읽은양이 많다는 것으로 생각된다. 저의 리뷰를 보며 이 책 읽어볼까 하시나요? 네~ 읽어보세요 꼭이요
구매하길 잘했어요구성이 좋아요
코로나로 자유롭지 못한 요즘 할 수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기에 지금 상황은 무기력은 빠지기 아주 쉬운 조건이다. 자산분석 : 현재 가지고 있는 자산을 철저하게 파악한다. 지출분석 : 그간 돈을 어디에 얼마나 써왔는지 분석한다. 예산수립 : 돈이 새나가지 않는 지출 바운더리를 만든다. 돈 쪼개기 : 목적을 세우고 자산을 나누어 관리한다. 돈 지키지 : 가계부를 쓰기부터 가계자산표까지 작가는 전업맘이 되면서 연 1500만원 더 저축한 자산관리의 기술을 쉽게 알려주고 있다 한번 따라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절약을 습관화하는 법 부문이 더욱 와닿았다 p.175 사람은 무언가 물건을 보고 그것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 소비를 하게 된다. 무슨 물건이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면 사고 싶다는생각도 들지 않는 법이다 <소비를 그만두다>저자 히라키와 가쓰미작가 p.181 신발을 꺽어 신지 마라, 낭비하지 않으면 부족하지도 않다. 즉,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아야 더 오래 쓸 수 있다<이웃집 백만장자> 다양한 방법들을 찾고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가는 것 또한 앞으로 해야 할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