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엄마를 위한 기적의 영어 육아 - 일찍 시작할수록 빨리 영어가 터진다
이성원 지음 / 길벗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끔 단기간에 무엇의 성과를 내고자한다. 두어달만 하고 외국인과 소통하고 싶기도 하다. 비슷한 예로 아이들이 두어달 하고 엄마와 의사소통을 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꾸준히 조금씩 지치지 않게 할 수있는법이 나왔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우린 오랜시간 영어를 해야한다. 시험을 위해 또는 성인이 되어서는 직구 쇼핑을 하고 물건 반품을 해야할때 외국인 상담원과 통화를 하고 이메일도 써야하는 일도 있다. 아이와 함께 나 또한 영어공부를 다시 하고자 한다. 정보의 홍수속에서 멋진 보석같은 알짜배기 정보들로 가득찼다. 알았다면 이제는 실행이다!! 실행할 수있게 도움을 주는 주는 [[보통 엄마를 위한 기적의 영어 육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