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들어보지 못해서, 아이에게 해주지 못한 말들 - 5,000가정을 변화시킨 따뜻한 대화 습관 28
다나카 시게키 지음, 장민주 옮김 / 길벗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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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아이에게 낮에 상처 주었던 말들을 생각하며
미안한 마음에 뽀뽀를 하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내일은 말조심해야지 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곤 합니다.
책을 읽으며 공감을 했습니다. 여러 번 읽고 아이를 감싸는 말들을 하며 저 또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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