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어 성경을 접하고는 조금 어렵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영어에 그렇게 자신이 없었던지라 조금 불안하였는데
책을 펼치는 순간~
음~~~~ 요거 한번 해 볼만 하겠는걸?
하는 생각이 들더군여~
역쉬~ 길벗이였습니다.
아들이 요즘 성경목록과 십계명에 푹 빠져 있었는데
1권이 구약으로 이루어져서 더욱 쉽게 영어로 성경목록도 함께 공부 할수 있어서 1석 2조더라구요.
활용법과 매일 학습 계획표가 눈에 확 들어 왔습니다.
처음 어떻게 접해야 할지 당황도 되었는데
활용법데로 활용하니 참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성경목록은 cd도 들으면서 같이 따라 하니 아들이 너무 재미 있어 했습니다.
발음~ 음~~~ 완죤~ Good~~~
아들이 덩달아 버터 발음이 되더라구요.
실제로 성경책과 비슷한지 궁금했던 아들 녀석은
옆에 성경책까지 펼쳐 놓고 비교도 해 보더라구요.
그러다 아는 영어 단어가 나오니 너무 행복해하고 즐거워 합니다.
아들이 사전도 찾아가면서 십계명을 공부를 하는데
완전히 푹~ 빠져서 영어 공부 제대로 하겠더라구요.
본문의 내용도 활자도 어린이가 보아도 너무 큼직하게 나와서 눈도 아프지 않고
어려운 구약 성경을 재미있게 공부 할 수 있어서 좋네요.
한 단원이 끝이나면 퀴즈와 퍼즐 문제가 있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 하는데도 한목 단단히 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재미 있고 좋은데 퀴즈 문제에서는 조금 콱~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힘들어 할때도 있지만 어려웠던 부분이 해결이 되면 너무나 좋아 하면서
아~~ 그렇구나... 하더라구요.
더불어~ 항상 교회에서 성경 암송을 하는데
이 책을 접하므로 인하여 영어로 성경 구절을 암송 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전자 사전을 통해 찾아보고 외우기도 하고...
성경을 영어로 공부 하게 되니 아이가 더 좋아 하더라구요.
더불어 저도 옆에서 영어 공부 하게 됩니다.
아들과 함께 하루 성경 읽기를 하기에도 참 좋고
퀴즈나 퍼즐 문제 풀때에는 서로 서로 더 잘 해보려고 경쟁심(?)도 생기고...
어떨때 보면 저 보다 아들이 훨씬 빠르기도 하지만... ㅠㅠ
그래도 영어 공부 동기 부여는 확실히 되는 것 같아요.
같이 들어 있는 cd역시 듣기 참 편하고
아드링 학교가고 없으면 제가 혼자서 듣기도 한답니다.
저희 아들은 벌써부터 시리즈 전체 구성을 다 구입해 달라고 들들들....
아무래도 1권으로 탄탄히 기초실력을 다지고 2권 3권도 모두 구입하여서 성경공부 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직 초등 2학년이라 부족한 부분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접하다 보니 아들도 좋아하고 참 좋네요.
쬐끔 아쉬운 점은....
해설의 글씨가 조금 더 컸으면 좋았겠다 하는 점과
해설과 정답지가 별도로 있어서 본문을 보면서 옆에 펼쳐 놓고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저학년이다보니 영어는 읽더라도 해석 부분에서 많이 막히거든요.
그래서 해답지를 펼쳐서 같이 비교하며 볼 수 있다면 좀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맘이 들었습니다.
글씨도 조금 작고... 이것만 제외하면 너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