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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혁명 스크림프리 - 소리 지르지 않고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새로운 교육법
핼 에드워드 렁켈 지음, 박인선.신홍민 옮김 / 양철북 / 200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보는 순간~ 어~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인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선 표지에 소리 지르지 않고 자기 주도적인 아이로 키우는 새로운 교육법" 이라는 글귀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과연 스크림프리가 뭘까?
스크림프리 교육법이란~
소리 지르지 않고 아이 기르기. 부모가 차분하고 침착하며 일관된 행동으로 아이를 대하면서, 아이의 행동에 상관없이 자신의 감정과 반응을 제어할 줄 아는 법을 배우는 것. 삶의 초점을 아이가 아닌 부모 자신에게 맞춤으로써 부모와 아이 사이의 새로운 관계 유형을 창조해내고, 자신의 마음을 보듬어 세상과의 관계를 평화롭게 하는 교육법.
이라고 책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은 부모들이 공감하고, 배우고 싶어할 만한 교육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는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 때로는 아이를 대할때 나의 감정을 들어내지 않고 차분한 행동을 하는 부모는 많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순간 욱~ 하는 마음에 소리 부터 지르는 것이 현실이 아닐까 싶네요.
우서 나 부터도 그러한 성향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각 장에 생각해볼 문제들... 부분에서 정말 책을 그냥 읽으면서 동감하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정말 다시 한번 나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지시해 주는것 같아서 참 좋았던 부분입니다.
아마 이 부분은 내가 책을 다시 읽을 때마다 그때 그때 다른 답이 나올것 같습니다.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주도권을 쥘 수 없다.
= 부모로서 주도권을 쥔다는 것은 아이를 격려하여 아이 스스로 동기를 부여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뜻한다. =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꼭 필요 할것 같아요.
아이에게 화가 났을 때에도 어떻게 아이에게 다뤄 주느냐에 따라 상황은 많이 달라질 것이니까요.
나에게도 항상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를 자기 주도적으로 키우고 싶은데... 참 잘 안 되더군요.
그러나 이 책에서 답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바로 부모가 늘 가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것... 부모가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아이와의 관계에서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아이에게 결정권을 행사할 공간을 마련하고 아이의 결정에 대하여 되도록 걱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많이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정말 꼭 한번 읽어 보라고 권면하고 싶은 책입니다.
과연 가능할까? 하는 생각도 잠시... 어~ 노력하면 되겠는데? 하는 부분이 더욱 많아지는 책...
스크림프리 교육법~ 많이 알리고 싶어지네요.
현명한 부부들의 스크림프리 선언
아이를 내 삶의 중심에 놓지 않고, 자신에게 삶의 초점을 맞춘다.
아이의 행동에 감정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나를 다스리지 못하면 아이와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쥘 수 없다.
나 자신을 돌보는 것이 바로 가족에 대한 나의 일차적인 의무이다.
자녀 교육의 어려움을 내 성장을 위해 기회로 받아들인다.
아이만의 공간은 침범하지 않는다.
아이가 도전장을 내밀더라도 받지 않는다.
아이의 한 단면만을 보고 아이의 성향을 단정적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아이가 실수를 하더라도 불안해하지 않는다.
아이와의 약송을 지키는 것 자체가 훌륭한 의사소통이다.
나의 권위를 유지하는 일과 아이를 존중하는 일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다.
아이가 선택한 행동은 아이 스스로 그 결과를 책임지게 한다.
이 중에 몇가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책을 읽기 전에 저는 너무 부끄럽지만 한가지도 속하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이제는 달라지려고 합니다.
스크림프리 선언처럼 한가지 한가지를 차근 차근 쌓아 나가려고 합니다.
나 자신과 아이를 위해서 노력 하려고 합니다.
책의 모든 내용을 전달할 수 없어 아쉽지만 아이를 양육하시는 부모라면 꼭 한번 권면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