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티 미디어의 보드게임인 "한자 고누 놀이" 체험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응모를 하게 되었는데,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라는 소리와 함께 기쁜 소식이 문자로 전해졌습니다.
문자확인 후 바로 사이트 접소 다시 확인하였지요.
초등1학년인 저희 아들이 한자와 보드게임을 너무나 좋아 한답니다. 급수한자는 현재 6급까지 취득하고 5급 준비중이구요.
보드게임은 너무나 좋아하여 부루마블, 도둑잡기게임, 등등 여러가지의 보드 게임이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특히 부루마블 보드게임을 같은 경우는 정말 시간이 오래 걸려서 한번 아이가 같이 하자고 하면 많은 시간을 비워둔채 몰입하여 놀아 주어야 하므로 정말 저희 부부는 힘든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니 아니 해줄 수도 없는 일이구요. 예전에 마트에 갔을때 또 보드게임파는 곳에 정신을 쏙 빼놓고 구경을 하다
이번에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받게 되었던 "마법천자문 한자 고누놀이"를 사달라고 하는 것을 한자이기도 하고 또 보드게임 특성상 일찍이 끝날 게임 같지 않아서 살짝이 쉽게 보이는 게임으로 전환하여 사 주었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아이에게 너무 많이 미안한 행동을 하였던것 같습니다.
"마법천자문 한자 고누놀이" 같은 경우는 한자도 쉽게 알 수 있고, 또 게임 방식도 간단하여 가위/바위/보 그리고 숫자만 알면 누구나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아이와 함께 집에 있는 시간에 택배가 도착 하였습니다. 하얀 상자에 곱게 담아져서 온 택배를 본 순간
저희 아들의 한마디~ "엄마! 뭐예요. 혹시! 마법천자문 한자 고누 놀이 온거 예요?" 라며 단번에 알아 차리고는 저의 대답이 떨어지기 무섭게 들고가서는 택배를 풀러 보기 시작 합니다.
역시나, 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누놀이 도착~
이벤트 당첨 안내문과함께 보드게임이 보였습니다. 첨 받아 보는데 어찌나 감격 스럽던지...
아들이 좋아 하는 모습에 더욱이 맘이 뿌듯하고 기뻤답니다.

너무나 좋아서 그런지 사진기를 들고오는 저를 보고는 사진 찍기 싫어 하는 녀셕이 자연스럽게 포즈도 취해 주었답니다.


아들녀석이 열심히 개별 포장되어있던 한자 카드를 풀러서 정리하는 동안 저는 열심히 "가이드북"을 들여다 보며 게임설명을 읽으면서 이해 하려고 보았답니다.
처음엔 무슨 소리야~ 하였지만, 하나 하나 비교하면서 읽어보니 쉽게 접근할 수 있겠더라구요.
게임규칙, 대결방법등... 정말 천천히 이해하며 비교하며 읽어보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말 설명 잘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효과적으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지도방법)이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가이드북 게임 설명이 끝이나면 한자공부 칸이 있어 아이가 한자를 쓸 수 있는 칸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등급과, 생성원리로 한자가 어떻게 생겨 났는지를 알려주고, 획순도 표시하여 쉽게 따라 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 아쉬운 점은 눈으로 획순 순서를 알 수 있도록 크게 써져 있는 한자에 빨간색이나 파랑으로 획순 숫자를 적어 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획순이 물론 따로 순차적으로 써져 있어서 좋았지만, 큰 한자에도 숫자로 획순을 표시해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저는 가이드북을 다 숙지하고, 아이는 한자카드를 풀러서 잘 정리하고는 케릭터 하나씩 정한 후 아이에게 게임 규칙을 설명하고 게임 규칙에 맞게 놀이판에 정렬시켰습니다.
드디어 게임시작~ 가위/바위/보 를 통해 우선 순서를 정하고 시작 하였습니다.


처음 두판을 본의 아니게 제가 이기게 되었습니다. 계속 설명을 해주다 보니 아이가 요령이 생겨서 3번째 판에서는 아이가 이겼답니다. 8판을 하면서 아이가 5승3패를 하였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에겐 자신감 충전 확실하게 되었답니다.
대결이 이뤄질때는 한자를 크게 외치고 서로의 카드를 내밀어서 누가 가위/바위/보 가 이겼는지를 확인 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 있고 또 진사람은 이긴사람의 한자카드가 무엇이었는지 기억을 하여야 하므로 기억력또한 증진 시킬 수 있는 게임이더라구요.
저도 간만에 암기 실력이 탄로 나서 게임할 때 즐거움도 있었지만, 머리도 살짝이 아팠답니다.
하지만, 아이와 쉽게 쉽게 한자도 접하고, 기억력도 증가 시키고, 상대방의 카드가 무었이 남았는지를 추리할 수 있는 추리력도 생기는것 같구요, 무엇보다도 다른 보드게임 보다는 단시간에 끝이 나므로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엔 딱 알맞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보드게임을 받고서 저와 아들은 8개나 되는 캐릭터를 한번씩 다 돌아가면서 할 때까지 게임이 계속 진행 되었다는 점 입니다.
저녁에 신랑이 들어왔는데, 아이가 아빠를 보고는 "아빠! 보드게임 도착했어요. 같이해요" 라는 말에 신랑은 고개를 저으며 "아냐! 나중에 하자!"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도, 보드게임하면 부르마블이 생각나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실망하는 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워서 "한번 해줘요. 이거 정말 간단하고 15분정도면 끝나니까 괜찮아요." 라며 신랑을 설득하였다.
그리하여 아들과 아빠의 한자 고누놀이 대결이 펼쳐졌다.
녀석 몇번 해 보더니 금새 모든것을 알아버려서 설명도 척척! 대결방법도 알려주며 너무나 재미있게 아빠와 게임을 하기 시작한다.
신랑도 게임이 끝이 나니 너무 일찍 끝나는 것이 아쉬웠는지 다시 한번 아들에게 도전 신청을 하였고, 신랑과 아들의 게임에서는 아들이 2승을 거뒀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아침에도 눈을 뜨자마자 "고누놀이 보드게임"을 펼쳐서는 자기 혼자서 하는 모습이 꼭 연습하는 것 같더라구요. 정말 "마법천자문 한자고누놀이"의 달인이 탄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나마 해 보았답니다.
아이에게 즐겁고 행복한 겨울 방학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한 맘~ 입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좋은점은???
1> 한자를 말함으로 어휘력이 좋아진다는 점
2> 단시간에 끝이나서 지루하지 않다는 점
3> 상대방의 카드가 무엇일까? 하는 추리력이 생긴다는 점
4> 내가 상대방에게 졌거나 이겼을때 상대방의 카드를 기억하여야 하므로 기억력 향상
5> 급수한자 8급에서 5급까지 다양하게 들어 있으므로
급수한자 준비하는 아이들에게는 예습과 복습이 가능하여
학습으로 인하여 학습효과가 좋다는 점
6> 남/녀/노/소 그 누구와도 잘 어울려서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습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보완하였으면 하는 점은???
1> 가이드북에 나온 한자공부에는 대표한자에 다른 색으로 획순을 숫자로 써 주면 좋겠다는 생각!
2> 가이드북과 한자공부가 따로 분류되었으면 하는 생각!!
3> 지금 보다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린다 하더라고 많은 시간은 아니니 놀이판(2인)에 카드가
이동 할 수 있는 칸이 몇개 더 늘어도 좋겠다는 생각!!!
앞으로는 아이가 좋아하고 가지고 싶어하는 보드게임을 적극적으로 사 주려고 합니다.
이렇게 좋아 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더불어 저와 신랑도 너무 재미있게 아이와 놀아 줄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짧은 시간에 최대한의 효과~ 정말 좋네요. 혹시!!!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