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01 - 우리 생활과 환경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1
이수종 지음, 노인경 그림, 이상훈 감수 / 길벗스쿨 / 2007년 11월
절판


3학년이 되면서 학교담임샘께서 아이들에게 마인드 맵을 가르쳐 주셨어요.

요즘 마인드 맵으로 푹~ 빠져있는 아들과 함께 책을 읽고 마인드 맥으로 표현 했답니다.


열심히 마인드 맵을 책을 보고 표현 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순환을 표현해 봤어요.

돌과 물의 순환~ 계속 돌고 돌면서 반복 되어진다는 것을 표현해 봤어요.


책을 통해서 환경 호르몬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책에 환경호르몬이 어디에 많이 있는지 나와있는 그림을 보고는

한번 그려 보고 싶다고 해서 그려 보았습니다.

환경호르몬이 우리 몸에 들어온다면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책에 나와있어서

아들이 환경호르몬에 대해서 이해가 쉬웠던 부분입니다.




책 뒤에 보면 지구를 위해 기억할 환경기념이이 있더라구요.

요걸 보면서 저도 이런게 있었구나... 조금 부끄럽더라구요.

이것을 열심히 그리고 글을 쓰던 아들이...

갑자기 슬픈 표정을 짖더라구요.

알고보니 저희 아들 생일이 11월22일인데

환경기념일 "11월22일이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라고 적혀 있더라구요.

"뭐야~~~ 내 생일인데 너무 슬프다. 아무것도 사지 말라리..." 이러더니

밑의 내용에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물건은 언젠가는 쓰레기가 될 거예요.

깨끗한 환경을 위해 욕심내지 않고 꼭 필요한 것만 사는 습관을 길러봐요. 라고 나와있더라구요.

그 부분에서 조금 맘이 풀렸답니다.



생일인데,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이라 슬펐다며

필요한 것은 사도 된다니 선물 달라고 하더라구요.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우리 생활과 환경)을 통해서

환경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게 되었답니다.

아들이 잘 몰랐던 환경호르몬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왜 지구가 더워지고 있는지... 지구 온난화가 무엇인지...

뉴스 날씨에서 말하는 엘리뇨와 라니냐가 무언지... 예전에는 그냥 지나갔던 그러한 부분에서

아들이 하나 하나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답니다.



초등학교 졸업 때 까지 꾸준히 보게 될것 같아서 더욱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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