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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낭독 훈련에 답이 있다
박광희 외 지음 / 사람in / 2009년 12월
평점 :
처음 이 책을 접할때 떨림과 설레임이 반~~~ 두려움 반~~~이였다.
영어에는 영~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이에게 좋은 환경으로 아이의 귀를 열어주기 위해서 열심히 접하였다.
나의 마음을 흔든것은 제목이 아닌~ 설명 글이였다.
하루 20분 100일간의 낭독 훈련으로 영어로 입이 열리는 감동을 경험하라!!!
읽는순간 맘에 떨림이 강하게 왔다.
어~ 이거 나에게 하는 말인가? ㅎㅎㅎ
무엇 보다도 수준에 맞는 영어 낭독 교재를 선택하라... 라는 곳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
나의 수준도 알지 못하면서 에이~ 동화는 무슨... 너무 시시하잖아 하는 것은 꼭~ 나를 보고 하는 말 같았다.
어찌나 부끄럽던지... 한편으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책들과 차별화가 있어서 참 좋았다.
단순히 어떻게 하는 것이 좋다. 예제를 들어놓고 이렇게 한번 해 보아라 하는 단순한 책이 아닌
방법과 훈련방법을 제시해 주며 정말 영어를 알지 못하는 사람도 호기심에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많이 유도 하고 있어서 나같은 초보도 읽는 것에 있어 부담이 없었다.
더욱이 MP3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어서 훈련에 도움이 많이 된다.
우선 컴퓨터를 하거나 일상 생활을 할때 계속 틀어 놓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아들도 곁에서 같이 듣고
흡수력이 더 좋은 아들이 더 빠르게 익히고 호기심도 강하게 되어서 지금은 나 보다도 아들이 너무나 좋아 한다.
영어 낭독 실천하기에서는 수준별로 구분 되어 있어서 훈련을 시작 할 수 있다.
시간도 적당하고 오래 걸리지 않아서 지루 하지도 않다.
단~ 녹음기도 같이 준비를 하는 것이 조금 번거롭지만 그 정도야~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는데... ㅎㅎㅎ
단순히 듣고 녹음하는 훈련이 아닌 낭독 코치의 족집게 조언도 있어서 어떻게 발음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끊어 읽어야 하는지... 어디에 포인트를 주어야 하는지... 꼼꼼하게 알려주어서 더욱 훈련이 된다.
성공적 학습 코칭을 위한 7가지 법칙
1. 20%만 말하고 80%는 들어라!
2. 말재주 보다 자료로 승부하라!
3. 학습할 내용의 전체 상을 제시하라!
4. 늘 학습자의 입장에서 흐름을 생각하되, 논리적 구성은 뒤흔들어라!
5. Test를 motivator로 적극 활용하라!
6. 비전과 목표 제시를 통해 학습자의 가슴에 물을 질러라!
7. 절대 initiative를 놓치지 말라!
이 책에는 별도로 영어 낭독 훈련용 스토리텔링 스크립트가 있다.
홈페이지나 카페 영어 낭독 학교에서 별도로 mp3파일을 다운받아 열심히 훈련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 추천하고 싶다.
어른이 읽고 내 자녀에게 부족한 부분들을 체크해 줄 수 있다는 것과 아이와 함께 훈련을 시작 할 수 있어서 참 좋다.
영어 낭독에 있어서 그 어떠한 책 보다도 제목 그대로 답을 알려주는 책 인것 같다.
많은 것을 배웠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단순히 예제를 통해 알려 주는 것이 아닌 훈련을 통하여
더욱 발전 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어서 참으로 읽으면서 들으면서 행복했던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