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 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 표현력 훈련 엄마표 홈스쿨링
진경혜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엄마표 홈스쿨링~ 책 제목 만으로도 자신감이 든다고 해야 할까?

큰 지침서가 생긴것 같다.

chapter1 = Warm up!

모든 지식은 독서로 부터 시작 된다. 이 말에 공감을 한다.

이 부분에서는 어떠한 책을 선택하여야 할지... 책을 선택할 때 유의할 점들을 알려주고

정독과 다독사이에서 방황하는 엄마들을 위해서 잘 알려주고 있다.

굳이 정독이냐 다독이냐를 따지기 전에 우선 책 읽기가 즐겁고 재미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더불어 효율적으로 책 읽는 몇 가지 방법에서는 책을 읽기 전과 정독할 때 그리고 읽고 난 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줌으로써 아이의 책읽기에 도움이 많이 된다.

 

chapter2 = Let's Read

책을 즐기는 아이로 키우는 9가지 비결에서는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나의 잘못된 부분들을 많이 느끼고 알게 해 준 부분이다.

무조건 많이 읽으라고 했던 나의 모습... 하지만, 아이에게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기 보다는 그냥 무조건으로 행했던 행동에서

잘못을 느꼈다.

그리고 도서관을 멀다는 이유로 잘 이용하지 않았던 우리 집의 모습을... 이제는 조금은 멀더라도 아이와 함께 즐겁게

도서관을 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였다.

아이의 독서 습관을 길러 주는 몇 가지 제안에 나왔있는 목록에서 몇가지를 선택하고 추려서 시행하려고 하고 있다.

늘 아이에게만 책을 읽으라고 하면서 나는 정작 몇권의 책을 읽었던가... 이런생각에 아이에게만 읽으라고 강요 하는

엄마가 아닌 나 또한 아이에게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도 책을 접하게 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chapter3 = Reading Activities

스스로 책을 받아 들이는 습관 길러주기

이것은 바로 내가 아이에게 해 주어야 할 문제였다.

내가 할 수 없으니 논술이라도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나? 하는 생각으로 머리가 많이 복잡하였다.

아이의 주변 친구들을 보면 논술선생님과의 수업을 즐거워 한다는 소리에 나도 해야하나... 그랬다.

하지만, 이 홈스쿨링을 읽고 답을 찾았다.

15가지 독서 활동과 내용 파악에 도움을 주는 10가지 제안과 독서 활동의 실례를 읽어 봄으로써 이것만 아이와 같이 하여도

논술 선생님은 필요 없을 듯 하다.

 

chapter4 = 비판적 사고 능력 함께 길러 주기

실례를 실어 줌으로 인해서 이해 하기가 쉬웠고, 무엇보다도 아이에게 지도 방법이 잘 나타나 있어서

아직은 저학년이라 우선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지도 해 주는 것만으로도 만족을 하지만, 점점 고학년이 되어가면

비판적 사고 능력이 많이 필요 하다고 하는데, 지금부터 준비를 한다면 얼마든지 해 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홈스쿨링~ 말로는 잘 할 수있다고 다짐을 하지만, 솔직히 왠만한 열정과 끈기가 아니면 정말 하기 힘든것이 홈스쿨링인것 같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홈 스쿨링...

나를 예로 들어도, 논술~ 논술~ 하다보니 그냥 논술 선생님을 붙여서 해볼까? 이런 생각 안해본 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논술에 관해서는 굳이 선생님을 부를 필요가 없다고 느껴 졌다.

나의 인내심과 끈기가 어디 까지 버텨 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이 책을 지침서 삼아 아이에게 책에대한 흥미를 갖게하고

우선 나 부터도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고, 아이와 같은 책을 읽고 읽은 책의 내용을 잘 파악하도록 지도 해 준다면

그것 만으로도 논술로 가는 첫 걸음을 잘 시작 하는게 아닐까?

이 책을 읽으므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방향도 잡을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다.

 

아직도, 홈스쿨링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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