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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바꾸는 착한 특허 이야기 ㅣ 세계를 바꾸는 착한 이야기
김연희 지음, 성영택.송영훈 그림, 한태현 자문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6월
평점 :
세계를 바꾸는 착한 특허 이야기

세계를 바꾸는 착한 특허 이야기
글 김연희
그림 성영택,송영훈
교과과정 자문 한태현
북멘토
김연희
JY 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기획하고 쓰고 있습니다. 2019년 제 3회 미래엔 창작글감 공무전 어린이책 인문교양 분야에 작지만 힘이 센금융 이라는 작품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 모래 폭풍 속에서 찾은 꿈 이 있습니다.
특허란 어떤 기술을 발명한 사람의 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일정기간 동안 국가에서 이전해 주는 제도로 특허를 받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검증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해요.
발명자는 자신의 발명이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기술이라는 것을 중명해야 하고 실제로 만들어 낼수 있는 기술인지도 보여 주어야 한다고 해요.
국가에서는 발명자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직접 확인하고 조사하고 오랜 시간 동안 여러 검증 과정을 거쳐 문제가 없어야 특허가 인정이 되요.
우리나라에서는 20년 동안 그 특허의 권리보장 기간이 있다고 해요.
솔직히 그런 기간이 있는지 몰랐내요 ㅎㅎ
이제 여기 착한 특허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어요.
소아마비 백신과 피뢰침,인터넷,엑스선,안전벨트,페니실린,등등 많은 착한 특허가 있어요.


이 특허들은 또 교과과정과 같이 연계가 되어 있어서 좋아요~~ㅎㅎ

죽은 바이러스로 병을 예방했다고 해요....
어떤 착한 특허인지...
소아마비 백신을 만든 조너스 소크

1916년 두 아이가 교실에서 싸움이 시작되었어요.
코피도 나고 입술도 터지고....
두 친구가 싸운 이유는 소아마비 바이러스를 남유럽이나 동유럽에서 이민자들이 퍼트리는 것이라고 하여 두 친구가 싸움이 난것이었는데....
정말 그런지에대한 사실은 알수 없다는 선생님의 중재로 서로 사과를 하게 되요.
이 시대에 소아마비의 이유를 알수가 없었고 치료제도 없었어요.
그러다 1940년대 미국과 영국에서 소아마비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게 되자 곳곳에서 연구가 시작되었어요.조너스 소크 박사도 그중 한명이었어요.소아마비 백신의 개발은 쉽지 않았고 연속되는 실패의 경험만 늘어갔어요.
어느날 어렵게 구한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모두 죽게 되었어요.
소크 박사는 이제부터 죽은 마이러스로 연구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당시 다른 연구자들의 비난을 많이 받았어요.
그러나 소크 박사는 자신의 의지대로 밀고 나갔죠.
소크 박사는 마침내 백신을 만들어 냈고 국가에서는 그것을 증명하라고 했죠.
원숭이에게 실험을 해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는데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의 결과가 필요했어요.
소크 박사는 자신의 두아들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실험해보기로 했어요.
그런데 둘재아들에게서 발열이 일어났는데 계속 적인 치료로 인해서 둘째아들이 완치가 되었어요.
제약회사에서는 서로 자기네와 계약하고자 연락을 취해왔지만 소크 박사님은 모두 거절하고 전세계의 소아마비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서 백신을 무료로 나눠주기로 했어요.
태양에 특허를 낼수 없다는 멋진 말을 남기고 ^^
그래서 지금의 우리 아이들이 소아마비로 부터 안전하게 지낼수 있게 된것이죠...

좀더 알아볼까요? ^^
항원과 항체 백신은 무엇인지 바이러스와 세균, 곰팡이에 대해서 비교설명 되어 있어요.
최초로 백신을 만든 에드워드 제너에 대해서도 소개 되어 있어요.
백신의 원리를 알게 된것은 아주 오래전인데 430년 그리스의 역사학자인 투키디데스가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기록에 의하면 전염병에 걸렸다가 회복된 사람만이 같은 병에 걸린 환자를 간호할수 있다라고 쓰여 있다고 해요.
처믐 백신이 나온 질병은 천연두로 100명중 30명이 사망한 질병이라고 해요.
천연두에 대한 백신을 소의 질병인 우두에서 찾아냈다고 해요.

ㅎㅎ 안전벨트.... 이것이 특허와 관련이 있는줄은 몰랐어요.
자동차를 늘 타고 다니면서 차를 만들어 낼때 같이 만들어 진것인줄 알았어요 ^^;;
단 한 면의 생명이라도 더 구할수 있기를 바란다는 볼보와 닐스볼린.....
스웨덴에서 일어난 착한 특허 이야기 만나봐야겠죠~~^^

1950년... 안전벨트에 대한 중요성을 잘 모를때였다고해요.
자동차사로고 사람들이 많이 다치기도 하고 사망하기도 한 그때였다고 해요.
그러다가 1955년 볼보 자동차에 새로 부임한 군라르 엥겔라우 대표이사는 안전밸트의 중요성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고 하내요.
엥겔라우 대표는 안전벨트의 중요성을 부각시켰고 자동차에 맞는 안전벨트를 연구하고 개발하라고 지시했지만 임원들은 반대했어요.
비용의 문제로 자동차가격이 비싸지면 자동차가 많이 팔리지 않을것 같아서 반대를 한것이었죠.
그러나 대표이사의 의지는 확고!!!
역시 대표의 마인드가 중요한것 같아요...ㅎㅎ
전투기 안정장치를 개발한 닐스 볼린을 찾아갔어요. 엥겔라우의 간절함을 느낀 그는 바로 연구하기로 하고 3점심 안전벨트를 만들어냈어요.
당시는 허리만 보호하는 안전벨트였는데 새로 개발한 안전밸트를 보고 엥겔라우는 살짝 실망을 하였지만 성능은 대 만족이 었어요.
엥겔라우는 닐스에게 특허를 내고 싶은지 의중을 물었는데 닐스는 볼보에서 급여를 받고 있으니 특허와는 상관없다고.... 엥겔라우 대표의 뜻처럼 단 한 명의 목숨이라도 구한다면 보람있는 일일것이라고.....
두분 모두 너무 멋진 생각에 절로 고개가 숙여지내요...

좀 더 알아볼까요~~^^
관성의 법칙을 이용한 안전벨트, 안전벨트의 역사가 비행기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내요~~
자동차에 안전벨트가 도입된것도 1930년대.....
그러다가 1935년 독일에 아우토반이 건설되면서 공식적으로 안전벨트를 달기 시작했다고 해요.
자동차 룸 미러도 1911년에 발명이 되었다고 해요. 1914년 방향지시등이 발명되어 1940년부터 장착되었다고 하고....1968년 자동차 시트에 머리 지지대가 만들어졌어요.
또 에어백은 1970년대 장착되었지만 기술이 완벽하지 않아 1981년 에야 제대로 기능을 발휘되었다고 해요.

안전벨트에 대한 착한 특허, 자동차에 대한 여러가지 발병품들도 신기하내요..
왜 생각해 보지 않았을까요? ㅎㅎ
저는 처음부터 이러했을것이라고 ㅎㅎ 그렇게 생각했으니 ㅜㅜ
역시 아직도 배움은 부족하내요 ㅎㅎ
허니에듀서평단으로 열심히 책을 보고 열심히 배우는 시간었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