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100가지 아이디어 라임 틴틴 스쿨 14
루카 노벨리 글.그림, 이현경 옮김 / 라임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100가지 아이디어>

이 책을 우리 인류 역사가 어떻게 진화되어 왔는지를 한 눈에 볼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이 생존하기 위해 불을 피하다가 불을 소유하게 되고, 언어를 개발하게 되고,

벽화로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남기고 싶어하는 욕망까지, 돌을 통해 사냥 도구로 개발하게 된 점도 의,식,주가 해결되면서 인간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도 통해서 더 스마트하게 전화하게 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아이들이 읽으면 인류의 과학 발전서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공통점은 몸이 아픈 아내가 이동수단이 어려워서 아래층과 윗층에 떨어져 있어도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위인들. 전화기를 본인이 만들어낸다.

한사람의 필요성은 어쩌면 전 인류가 필요한 생활 필수품과 같다.

자신이 하나를 발견하게 되면, 그 하나는 60억이상의 행복이 되는 점이다.

어쩌면 이렇게 편하게 컴퓨터로 전 세계 사람과 사건을 실시간으로 볼수 있게 된 점,

먹고 싶은 음식도 전화나 핸드폰 클릭으로 배달받을 수 있는 점도 모두 세상을 바꾼 천재들의 노력 덕분이다. 노인을 공경하라는 의미도 이게 포함될수 있을까, 아무튼 지금도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와 과학자는 더 편리하고 윤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피땀흘리면서 아이디어를 창조하고 있다. 선조들과 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서평을 마감하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