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메의문단속 1년후 나에게: Q&A a day 365

스즈메의 문단속 1년 후 나에게 : Q&A a day ㅣ 스즈메의 문단속 : Q&A a day
더모던 편집부 엮음 / 더모던 / 2023년 5월

올초에 개봉하면서 정말 상반기 최고영화라 할정도로 많은 사랑은 받은 "스즈메의문단속"

특히,너무 유명한 감독이신 신카이마코토 감독님 작품이라 저 또한 기대하고 기다리다가

너무 재미있게 본 영화였는데..워낙 유명 작품이 있어서..한국에서도 그분의 작품을 많이 사랑 받고있기도했고..

저또한, 이 스즈메의 문단속 말고도 날씨의아이,너의이름은 등등 너무 재미있게 본작품들이 많았기에

잘 알고있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책 [스즈메의 문단속 1년후 나에게] 라는 책은 간단하게 말하면 하루에한번 그날의 적혀있는

질문을 적는것인데..

1년후도 있고 3년 도 있고 5년도 있습니다만, 이번에 소개할책은 스즈메의문단속 1년후 나에게:Q&A a day 365입니다.

포스터만 봐도 일단 너무 유명한 메인포스터와 같은 문앞에 스즈메 모습으로 너무 귀여운 모습으로 있어서

반갑기도 하고 소장가치 100%라는 생각이 가득드는 책입니다.

그리고 스즈메와 의자 같이 달리는 모습

너무 귀엽게 나온 그림이기도 하고..고양이" 다이진"을 잡기 위해 열심히 뛰기도 하고..

또 문을 닫기 위해서도 열심히 달리는 모습으로 너무 귀여운 모습니다.

매달 마다 메인 장면 한장씩 나왔는데...

저도 영화를 3번 본 터라..첫장면은 1월은 스즈메가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를 타며 등교하는모습이고..

2월은 소타와 지나치면서 스즈메와 대화하는장면..

3월은 스즈메가 문을 여는 첫장면이고...

4월은 너무 귀여운 다이진 그리고 스즈메와 소타..

매달 이리 영화의 명장면을 다시 확인할수있습니다.

이 책은 그림과 같이 그날 그날 질문에 대해서 솔직하게 개인적은 생각을 작성하는데..1년치 즉 365일은 하루하루

질문이 다 다르기때문에 자기전에 한번 질문에 대해 생각해보고 작성하는재미..

그리고 그 질문에 영어로 밑에 적혀져 있어서 한번 영어로도 어떻게 표현할수있을까는 재미

영어공부도 동시에 할수있는 이 문장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수있을까 하는생각도 해보게 되는데

이 책은 영어로도 잘 표현되어있어서 한번 영어로 생각해 보게 되기도합니다..

이 책에 질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냥 자신이 한번 생각해 보고 적어보면 됩니다.

올해 너무 재미있고 본 스즈메의 문단속

그리고 Q&A a day 365 하루에 한질문씩 적어가면서

하루의 일과를 잘 마무리하고 자기전에 한번 적어보는재미

오늘 하루 어떻게 보냈나 하고 생각해 볼수도 있고..

책에 적혀있는 질문을 간단하게 생각해볼수도 있고..

책을 넘기면서 스즈메의 문단속 명장면도 감상할수도 있는

스즈메의문단속 1년후 나에게:Q&A a day 365

약간 불편한점이있다면 워낙 책이 뚜꺼워서 책을 쫙 펴기가 약간 부담스러웠다는 점..

혹시나 책에 파손이 될까봐 책을 펴서 적어보려했지만 아무래도 조심하게 된다는점이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하루일과를 다시 돌아볼수있고 잘 마무리 할수있는

우리가 일기를 쓰듯이 부담없이 잘 적어낼수있는

스즈메의문단속 1년후 나에게:Q&A a day 365 책이였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 또는 서비스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은하철도의밤

은하철도의 밤 (일본어 + 한국어) ㅣ 손끝으로 채우는 일본어 필사 시리즈 1
미야자와 겐지 지음, 오다윤 옮김 / 세나북스 / 2023년 3월

일본어를 쭉 오랬동안 공부한적도 있었고 인증시험도 딴적이 있었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본어를 쓸 일을 하지 않았던 터러

많이 까먹기도 하고 했지만 이번에 너무 반가운 책 <은하철도의 밤>

그리고 더욱더 반가웠던 일본어를 필사할수있는 책으로

직접 책도 읽고 일본어를 따라 써볼수있는 책도 읽어볼수도 있고 직접 따라 써볼수있는 책이라

너무기대되는 은하철도의 밤

사실 은하철도의밤은 솔직히 책으로 읽어보진 못했고 다른 매체에서 몇번 본적이있었기에

자세한 부분까지는 알지 못하였지만 이번에 이 일본어 필사라는 책을 통해

그동안 손 놓았던 일본어공부를 다시 해볼까하는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인 자극제같은 책이였습니다.

워낙 좋은 작품이라는건 알고있었지만, 또다른 재미를 느낄수있는 재미있는 책이라 생각되어

기대되는책입니다.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어려웠던것은 한자의 히라가나가 없어서 많이 힘들어했는데..

이책에는 한자에 히라가나가 다 있어서...일본어 공부 단어 공부에 많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고.

어느정도 일본어 공부를 해보신분이라면 일본어 책읽기가 쉽지 않다는걸 알것입니다.

대체적으로 일본어책은 세로로 되어있기도 하고 띄어 쓰기도 잘안되있어서

읽기 어렵지만 이번 이책은 가로로 되어있기도 하고 한자의 히라가나도 잘되어있어서

읽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이책은 한번 쭉읽어본후에 그 밑에 한글로 해석이 되어있고

오른쪽 페이지에 따라 써보는 책으로..

어려운단어들은 뜻과 함께 오른쪽 밑에 친절하고 설명되어있습니다.

한번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어렵지만 일본어를 읽어보고

한글 번역문을 보고 다시 일본어를 따라써볼수있는

한페이지당 3번을 읽어볼수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책이 왼쪽은 글의 내용 그밑은 해설

오른쪽은 따라 쓰기..

아무래도 오른쪽에 따라쓰기가 되어있어서 불편하지 않게 따라 쓸수있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어려운단어는 그 밑에 되어있어서

체크하면서 읽어보는것도 좋다고생각됩니다.

시작전에 이리 긴장이 되는지..

아메니모 마케즈

가제니모 마케즈....

쓰려는데 왜이리 긴장이 되는지..

공부를 해봤던 일본어였는데 왜이리 긴장이 되던지..

일단은 바로 쓰는것보다 한번 연습장같은곳에 연습을 하고 진행하는쪽으로 생각해서

정말 오랜만에 써보는 일본어...

역시나 한자는 어렵기만 하지만

다시 일본어를 다시 공부해볼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한 한문장씩 쓰는건데 이리 긴장이되던지...

누구한테 검사받는것도 아닌데....

한자랑 일본어 쉽진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일본어가 회화체들이 있어서..

기존에 일본어에서 공부했던 사람이나

하고있는사람이나 처음보는 표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일본어의 문법적으로 회화체들은 거의 나중에 배우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이책은 소설이기도 하고 회화체들이 많아서

따로 이해 안가는 문법들은 체크해서

공부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저처럼 일본어 공부했다가 포기했던 사람이나..

하고있는사람이나 다시 시작해 볼까하는사람에게

또다른 일본어의 재미를 느끼실수있습니다.

정말 또다른 재미가있습니다.

한장한장 일본어로 채워보세요..

--세계가 전부 행복해지지 않으면 개인의 행복은 있을수없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또는 서비스받아작성하였습니다.>

차분하게색칠하는보태니컬아트/첫걸음

차분하게 색칠하는 보태니컬아트 - 색연필 식물 세밀화 컬러링북
이경진 지음 / 좋은땅 / 2023년 4월

책 표지에 써있듯이 보태니컬아트...

보태니컬 아트라는것도 이군아 하면서 미술에 한장르를 하나또 알아갈수도있고

또다른 미술에 재미를 느낄수있는 또다른 재미있는 컬러링북이군아 하는 느낌과

오른쪽 밑에 있는 보태니컬아트 기초 교재로 사용가능합니다.

미술에 대해 서툰사람에게 좋은 추천교재라 생각됩니다...

일단은 이책과 필요한 준비물

이책 안에서도 안내되어있겠지만,

미리 사전에 제가 가지고있는 색연필하고

혹시 모를 워터부러쉬를 일단 준비

그리고 역시 가장 필요한 이 책 < 차분하게 색칠하는 보태니컬아트>을 을 준비합니다.

책을 펴보면

보태니컬아트는 무엇인가 라는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과 함께..

그리고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그리고 이책에서 원하는 보태니컬아트 색칠방법

그리고 역시 칠해보고

그리고 여러색이있지만 색상표를 만들어 쉽게 색을 찾을수있게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책에 필요한 준비물..

저는 36가지색이라 부족한 색이 있을듯한데..

이책에는 72가지 색연필이 필요하다고되어있어서

저에게는 없는색이 많으 있을듯합니다만..

완정 똑 같은 색으로 칠하면 좋지만 그래도 있는색으로 잘 활용하여 칠하면 재미있는 미술이 될듯합니다.

보태니컬아트...

작가의시선으로 아름답게 표현하는그림...

그림과 같이 같은 튤립이자만

일단 튤립과 보태니컬아트는 다르다는 차이를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사실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한다..

시작하기에 앞서..

보태니컬아트 색칠하는방법..

친절하게 색의 번호나 나와있어서 선택하고 따라 칠하면되는데..

역시나 없는색이 꽤있어서..살짝 아쉬웠던 마음이 가득..

그래도 친절하게 색연필 번호와 칠하는 방법을 잘 설명되어있어서 부담없이

도전해보실수있습니다.

그리고 색상표를 만들어 색의 선택에 쉽고

헷갈리지 않고 색을 칠할수있게 직접 칠해볼수있는 표입니다.

그림과 같이 번호를 찾아서 직접 칠해가며 색상표를 완성하면 됩니다.

가장 첫 작품 도전은 은행잎...

어떻게 칠해야되나 자세히 설명되어있기도 하고..

그리고. 이 은행잎에 필요한 색 5가지색과

5가지 색의 번호를 골라 색칠하면됩니다..

쉽게 할수있을듯했지만 막상 역시나 초보인 저에겐 어렵게 느껴졌지만..

처음부터 잘할수있다는생각으로 도전~~

그리고 이책과 같이 온 에코백...

너무 귀여운 양그림이 있는 에코백..

이 책과 색연필싸이즈딱...

너무 이쁜가방 책 그리고 색연필 무섭지 많아서 외출할때나 지인약속시간보다 일찍 나가

먼저좀 색을 칠하며 약속시간을 기다리는것도 너무 좋을듯합니다.

일상생활에 지쳐..힐링이 필요할때..

취미다운 취미 뭔가 재미있는 취미생활을 갖고 싶은 분에게는 이 보태니컬아트

색연필과 함께 구비해 두워서 힐링타임을 보내실수있습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또는 서비스받아작성하였습니다.>

맛있는게 좋아서 그림이 좋아서 컬러링북 여행한끼

여행 한 끼 - 맛있는 게 좋아서 그림이 좋아서 컬러링 북
일이구 지음 / 용감한까치 / 2023년 3월

여행한끼 경상도편

맛있는게 좋아서 그림이 좋아서 컬러링북...

경상도편이라 경상도에 맛집과 그 맛집의 음식을 재미있게 색연필로 칠해볼수있는 컬러링북

맛집을 알아갈수도 있고 또 재미있게 그 음식을 칠해볼수있는 아주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무래도 컬러링북이라 색연필 이나 물감 아니면 색볼펜은 필수로 준비해줘야될듯합니다.

나마의 먹고싶은 음식리스트..

'먹킷 리스트' 라고하는데..이책에서는 경상도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을 소개하므로써 먹킷리스트를 잘 알아갈수있어서

좋기도하고 경상도에 여행을 하면 반드시 들려야할 음식소개해줘서 정말 잘 모르는 음식을 알아갈수있습니다.

목차에서는 크게 6가지 파트로 나눠져있는데...

안동, 대구, 경주,포항,부산,통영으로 6가지 지역의 맛집을 알아갈수있습니다..

그 지역에 맛집정보가 가득입니다.것

그리고 그지역에 대표되는 모습을 볼수잇습니다.

몰랐는데...안동은 까치라더군요..

이번에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역시 부산은 갈매기가 딱 보이네요..

지역 페이지를 열자마자 그 지역의 모습을 컬러링할수있습니다..

까치가 너무 이쁘게 보였답니다.

이렇게 그지역 맛집을 알수도 있고..맛집 정보를 잘알수있습니다..

전화번호부터 영업시간 휴일까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격 까지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페이지에는 그 지역 맛집음식을 컬러링할수있는 배경지가 있어서 칠할수 있습니다.

그 지역까지 안가도 저도 나름 지역에서 먹어본 황금십원빵을 컬러링 해봤습니다.

지나가다가 다른사람들이 줄서고 기다리고있어서 뭔가했는데

너무 독특한 모양의 십원빵이라 기억에 남아서 컬러링해봤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전국 방방곡곡으로 떠나는 맛있는 여행 컬러링북..

그 지역에 맛집도 알아갈수있고..

또 그 지역의 맛집음식도 직접 컬러링할수도 있고..

직접 그 지역에 놀러갔을떄 책에 적혀있는 맛집을 직접찾아서가 맛볼수있습니다.

여행 한끼이책은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좋은책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또 이번에 자신만의 먹킷리스트를 만들어 보는것도 재미있을듯합니다.

굳이 직접 찾아가지 않아도 그냥 집에서 힐링할수있는 컬러링

아니면 아이와 함께 같이 칠해가며 좋을추억을 만들수있는

컬러링북 입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 또는 서비스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디즈니포스터컬러링북2클래식

디즈니 포스터 컬러링북 2 : 클래식 ㅣ 디즈니 포스터 컬러링북 2
디즈니 지음 / 아르누보 / 2023년 2월

디즈니포스터컬러링북2:클래식..

컬러링북이라하면 색연필이나 물감등으로 직접 색을 칠해서 작품을 완성시키는책인데..

이번 이 디즈니포스터컬러링북은 누구다 다 좋아하는 캐릭터 디즈니의 캐릭터의 포스터로

컬러링북이 되어있어서 표지부터 너무 힐링자체

정말 기대되는 컬러링북입니다.

포스터컬러링이라는 글과 같이 책의 크기는 일반 a4용지 보다 큰 포스터싸이즈로써...

포스터를 이쁘게 칠할수있는 책으로 일반책 싸이즈보다 크다고 생각하고

포스터 크기라고 생각하면 정말 좋을듯합니다..

50가지 넘는 디즈니 작품 포스터 가득으로 포스터컬러링할수있는 부분은 이리 되어있어서

직접 칠하면서 작품을 완성 시킬수있습니다..

생각보다 난이도 면에서는 어렵다고 생각됩니다만

오리지널포스터랑 비교해서 따라 색칠하면 완성 되지만, 생각보다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뒷부분에는 이리 오리지널포스터가 있어서 앞부분에 포스터컬러링부분과 비교할수있는데...

아무래도 포스터컬러링 부분과 오리지널포스터부분이 따로따로 되어있어서...

칠하다가 다시 뒤에 오리지널포스터부분을 보고 따라 색칠해야 되서

그부분이 불편하다고생각되어졌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똑같은 색으로 칠하지않고

자신이 좋아하는색으로 완성하면 또다른재미가있을꺼라생각됩니다.

정말 많은 포스터작품을 보다가 아무래도 좋아하는 곰돌이푸우가 보여서..

난이도 면에서도 쉬워보이기도했고...

역시나 뒷부분에 오리지널포스터와 앞부분에 포스터컬러링부분을 비교하며 같은 색으로 칠하려고

하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불편했습니다..

컬러링부분옆에 바로 비교할수있게 오지지널포스터가있었음

바로바로 비교하고 색의 선택에 있어서 어려움없이 선택하기가 쉽지 않았을까 생각되어지는 부분이였습니다.

곰돌이푸우에서 가장 메인캐릭터인 곰돌이푸를 조심스레 색칠....

역시나 빨간티에 노랑색의 몸의 푸우...

너무귀여운 곰돌이푸우에 모습을 쉽게 완성시킬수있었던 부분이였습니다.

하지만 컬러링하는 바탕선이 얇은곳이있어서 색연필끝부분을 확실이 뾰쪽하게 해서

칠하면 쉽게 칠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귀여운 캐릭터 피글렛...

오리지널포스터에는 연분홍으로 보이긴했는데..

생각보다 색선택 함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한번 선택하고 맞는 색이 아닌거같은생각이 들기도 하고...

안쓰는 용지에 테스트로 칠하고 색을 비교하며 신중하게 칠하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이렇게 컬러링북 뒷부분에는 이리 많은 포스터가 있어서....한번에 즐길수있는데..

그래도 역시나 생각보다 난이도 있었던 컬러링북이였습니다.

카페에서 혼자서 해서되고 가족이랑 같이 해도 크기가 큰사이즈라 같이할수도있고..

특히 아이와 함께 하면 아이와 디즈니 포스터도 보고 또 디즈니포스터도 직접 색을 입혀서

완성시킬수있는 큰 재미와 추억 가득....

그리고 작품이 워낙 많이 있어서 차근차근 골라서 작품을 완성할수있는 또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일상에 지친 나에게 안티스트레스같은 힐링시간을 즐길수있는 또다른 취미개발이 될수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제품을 제공또는 서비스 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