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왜 사무실을 없앴을까 - 완전히 자유로운 근무 공간과 시간, 유연근무로 앞서가는 기업들 이야기
브라이언 엘리엇.쉴라 수브라마니안.헬렌 쿱 지음, 박소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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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에 따라서나 지금 근무하고자 하는 신입들의 성향에 따라서 무작정 유연근무를 선택하는 것은 기업의 문화에 따라서나 형태에 따라 시기상조일 수 있다 생각했다. 책에서 주장하고 있는 여러 이론들을 보면서 느낀것은 점점 세상의 일의 형태는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큰 회사들 뭔가 앞서나가는 회사들만의 고유물이 아닌 어떤 형태이든 점점 이러한 모습을 맞춰 나가야 하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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