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제임스의 신작!그레이언제쯤이나 새로운 글이 나올까 기대중이었는데..온전한 신작은 아니구용..50가지 그림자가 여주인공인 아나스타샤의 시선이었는데 이건 크리스챤 그레이의 시선으로 읊은 것이라네요..그의 50가지 그림자가 제대로 보여질까요?조만간 저를 교보문고로 직행시키겠네요....그레이라.... ㅎㅎ기대를 해봅니다!두근반 세근반 하는중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