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라딘 가서 집어온 것들이네요!요놈들은 번호표를 몇번 가지고 있는지 확인이 안되서 언제 책장을 넘길지 장담은 몬하겠네요...이렇게 9월을 보내고 있답니다.시월을 기다리면서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