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라딘 가서 집어온 것들이네요!
요놈들은 번호표를 몇번 가지고 있는지 확인이 안되서 언제 책장을 넘길지 장담은 몬하겠네요...

이렇게 9월을 보내고 있답니다.
시월을 기다리면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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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애(厚愛) 2015-09-30 19: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10월에 읽을 책들을 책장에서 조금씩 고르고 있어요.^^
즐독하시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jjoon 2015-09-30 19:41   좋아요 0 | URL
기분좋은 시월이 되겠네요!
즐독하면서 보내는 시월을 보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