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손길에 닿아 미치도록 빠지게 만드는 책이 있다..
50 가지 그림자 가 그랬고.. 처음 드시는 분들을 위한 초밥 이 그랬다.
또, 기대하고 보았는데 기대만큼 충족시켜준 책도 있다.
그리고... 그럴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딱 거기까지 인것들도 있다.
바로 이것처럼...
50 가지 그림자의 아류작일 것이다 라고 집었는데 딱! 거기까지였다.
더도 덜도 아닌.. ㅎㅎ
설정의 반 이상이 50가지 그림자의 복사판 같다..
근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ㅋ
50 가지 그림자의 후광을 입은 것일까?
요새 글쓰기가 꽉 막혀서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보고있는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