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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무궁화 - 국가상징 바로잡기
강효백 지음, 김원웅 감수 / 이담북스 / 2020년 6월
평점 :
절판
잘 받아 잘 읽었습니다.충격적인 내용에 궁금해 지원해 읽게되었는데 충격적인 내용이자 믿기 힘든 역사학자들이나 지금까지 식물도감을 써 온 오래전 전문가들부터 중국고대자료 한국문헌들과 동양최고의 지리서,삼국사기등 여러 문헌 고자료들을 찾아 세세하게 설명과 이유들을 알 우 있었습니다.애국가와 마찬가지로 바꾸기 힘들 작업이고 지금까지 내려오는 자료에 입각해 써내려 온 학자들이나 관련된 분들의 반론 자료와 참고 자료에 어떤 판단이 옳은지 생각히른 부분도 있었습니다.방대한 자료를 일일이 찾아 국가상징 바로잡기를 위해 작가님의 헌신을 존경받아 마땅합니다.일본이 우리에게 해 온 온갖 만행중에 하나인 무궁화..꼭 우리의 국화가 옳은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