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좀비 소설에 모정까지..일반적인 좀비와 좀 색다른 좀비들..말을 한다. 공포감이 두배세배로 늘어난다..낮에 피해도 저녁에 현관문을 두드리는 좀비..거기에 딸을 찾는 엄마의 모정.좀비 소설의 칵테일같은 느낌입니다.여름다가오니 좋은 더워 쫒는 소설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