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와 쓰기. 쉽지만 너무나 어려운 문제. 아이에게 늘 바라지만 정작 부모들 조차 제대로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집 역시 같은 경험을 했다.이 책은 필사를 통해 읽기와 쓰기에 단계적으로 접근, 연습하도록 유도한다.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라 부모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이끈다. 이보다 유익하고 쉽게 접근가능한 글쓰기 책이 있을까? 아이와 부모가 함깨 배울 수 있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