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 비밀번호! 다림창작동화 11
문정옥 지음, 이덕화 그림 / 다림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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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늦둥이로 태어나 '꼬마'라고 불리는 2학년 두리입니다.

식구들이 모두 자기를 꼬마라고 부르고, 자기에게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는 것이 속상해서,

자기 만이 알 수 있는 비밀번호를 만들지요.

바로 자신 몸에 비밀번호를 걸어 비밀번호로 풀지 않으면 말을 하지 않는 것이에요.

정말 아홉 살 아이다운 귀엽고 엉뚱한 생각이지요??^^

혼자만의 비밀번호를 갖게 된 두리는 신나고 진짜 어른이 된 것 같지만,,

식구들과 선생님은 말을 하지 않는 두리를 걱정하지요~.두리가 병에 걸렸다고 생각을 한답니다..


이제 그만 말을 하기 위해 비밀번호를 풀려던 두리는,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너무 힘들고 겁이 납니다.

괜히 비밀번호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면서 겁이 나고 슬프지요..ㅠ.ㅠ

결국, 엄마가 누나와 형에게 "자꾸 꼬마라고 하지 마. 두리라고 불러!"라는 말에 비밀번호가 풀리게 되어

다시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누나는 이번 일로 두리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주겠다고 하지만, 두리는 비밀번호는 잊어버리면 끝이라고 하지요~.

아마도 두리가 비밀번호보다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 것 같아요..


독립적인 존재로 인정 받고 싶고, 어른 대접을 받고 싶은 귀여운 주인공 두리.

아이들이 두리의 마음에 공감을 하면서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글밥이 적고, 그림이 많아 저학년도 술~술~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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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어떻게 내 마음을 알까? - 공자와 십대가 나누는 30가지 인성 이야기 꿈결 청소년 교양서 시리즈 꿈의 비행 12
김미성 선생님과 제자들 엮고 지음, 방상호 그림 / 꿈결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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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에는 책쓰기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쓴 30가지의 에피소드들과 공자의 논어 속 구절들이 담겨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논어 속 구절이 이렇게 아이들의 속마음과 잘 맞닿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학생 아이들이 쓴 일기와도 같은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공감을 가지기게 충분하고,,

그 이야기를 통해 논어 속에 숨겨진 삶의 지혜를 자연스레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공자를 만나게 되는 것이지요~..

특히,  '자뻑'처럼 요즘 아이들이 쓰는 단어나,,드라마 응팔 이야기처럼

트렌드가 반영되어 읽는 재미를 더하는 것 같아요~.

책은 크게 1. 공자가 나에게 속삭이다. 2. 공자와 함께 너를 만나다. 3. 공자가 들려주는 너와 나의 세상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요..

중학생 아이들이 직접 쓴 짧은 이야기를 읽어 보고 '함께 생각하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고,

'깊이 알기'에서 관련된 논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쌤의 한마디'에서는 선생님께서 직접 공자의 논어를 어떻게 실천하면 좋은지에 조언을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논어>의 구절들을 일상 생활에서 실천하며

올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들로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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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분교 올림픽
김형진 지음, 김중석 그림 / 파랑새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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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설악산 한 자락에 잡은 몽당리라는 열네댓 가구가 모여사는 조그만 산골 동네.

그곳에는 피부색이 다른 아이들이 함께 공부하는 몽당분교가 있습니다.

두살 때 절에 맡겨진 철수, 필리핀에서 온 호세피노, 나이지리아 부모 밑에서 태어난 영애,

아버지가 태국인인 솜차이, 부모가 우즈베키스탄 사람인 에르킨 그리고 북한 이탈자 만덕이까지..

함께 이 학교에 다니지요..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몽당 분교를 '국제학교'라고 부르고

이 학교의 운동회를 '올림픽'이라 부릅니다.


운동회날, 교장 선생님은  베트남에서 시집온 호야가 사과를 바깥쪽으로 깍는 것을 보고

정상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또, 아이들이 베트남처럼 못사는 나라의 방식을 따라하면 안된다고 하시지요..

만국기는 잘 사는 나라 국기만 있고, 베트남 국기는 보이지 않습니다.

축구 시합 편을 나눌 때도 한국 때 외국 팀으로 나눕니다.

몽당 분교 아이들은 자신을 한국인이라 생각하지만,

어른들은 '다문화 어린이'라 구분짓고, 선을 긋고 편견을 가지고 차별을 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친구들이 자신과 다르다는 걸 못 느낍니다.

피부색이 다르고 말씨가 조금씩 달라도 어릴 때 부터 같이 지낸 친구니까요.


이런 몽당 분교가 폐교의 위기에 놓입니다.

학교가 폐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아이들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나와 다른 형태의 가족을 가지고 있거나, 얼굴 생김새와 피부색이 다르다고 편견을 가지지 말고,

그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아이들로 자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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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중학 한 장 수학 1 (상) (2017년) EBS 중학 한 장 수학 (2017년)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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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 인터넷 강의도 무료로 제공되고 있어, 학원 다니지 않고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의 차례를 보면, 자연수의 성질, 정수와 유리수, 방정식, 함수로 나눠져 있어요..

아직 초등이이지만,,

중학 1학년 과정에 어떤 것들이 나오는지 선행 학습용으로 좋은 교재 같아요~!!


요렇게 개념 설명이 나오고, 그 아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스스로 학습하기에도 문제 없겠죠??


고난도 문제도 하나씩 있어서,, 더 어려운 수준의 문제도 접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각 단원의 마지막에는 쉬운 서술형 문제도 있어서, 서술 문제의 유형도 접해 볼 수 있어요..


여름 방학 동안 하루 한 장씩 매일 꾸준히 공부하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한장씩 하다가 익숙해 지면, 하루 2장씩으로 늘리는 걸로 학습량을 조절하려구요.

한장 수학 교재는 문제의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선행하는 아이들도 부담없이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방학동안 EBS 한장수학으로 규칙적인 수학 공부 습관을 길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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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인형 코디북 패션 디자이너 선물 세트 - 코디북 + 스티커 200개 + 판박이 스티커 100개 + 패턴 색종이 25장 + 스텐실 3판 + 펜 2자루 스티커 인형 코디북 시리즈
스텔라 배곳.안토니아 밀러 디자인.그림, 피오나 와트 글 / 어스본코리아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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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비룡소의 "패션 디자이너 선물 세트"가 도착하자 마자,,

저희 딸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여자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선물 세트이지요.^^

상자를 열어 봤더니,, 와~..대박..

상자를 열어보니,

코디북 1권 + 스티커 200개 + 판박이 스티커 100개+ 패턴 색종이 25장 + 스텐실 3판 + 펜 2자루

와~.. 구성도 대박이에요... 


스텐실 판을 색종이에 대고 옷 모양을 따라 그려서 올려서 코디북에 붙이는 거에요..

무늬 색종이는 정말 다양하게 들어 있어요~.

스티커를 소품으로 더 이쁘게 꾸며주구요,,

판박이 스티커를 이용해서 악세사리를 달아줄 수도 있어요..

펜으로 장식을 그려 넣어서 더 이쁘게 꾸밀 수도 있구요..

 

 



 

무늬 디자인 하는 방법, 무드 보드 만드는 법, 옷 그리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어요~.

총 64페이지 분량이구요,

설명이 잘 나와 있어서 따라 하기는 쉬울 것 같아요..

 

 

 

 

 

짠~~.. 딸아이가 이렇게 꾸몄답니다..^^

가위랑 풀이랑 요 선물세트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디자이너로 변신~!!

오리고, 붙이고, 색칠하고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몰라요..

주말에 할머니댁 갈때도 챙겨가서 했답니다..

담달에 생일인 딸 아이 친구 생일 선물로도 넘 좋을 것 같아 요걸로 사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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