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에는 책쓰기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쓴 30가지의 에피소드들과 공자의 논어 속 구절들이 담겨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니, 논어 속 구절이 이렇게 아이들의 속마음과 잘 맞닿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중학생 아이들이 쓴 일기와도 같은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공감을 가지기게 충분하고,,
그 이야기를 통해 논어 속에 숨겨진 삶의 지혜를 자연스레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나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공자를 만나게 되는 것이지요~..
특히, '자뻑'처럼 요즘 아이들이 쓰는 단어나,,드라마 응팔 이야기처럼
트렌드가 반영되어 읽는 재미를 더하는 것 같아요~.
책은 크게 1. 공자가 나에게 속삭이다. 2. 공자와 함께 너를 만나다. 3. 공자가 들려주는 너와 나의 세상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눠져 있어요..
중학생 아이들이 직접 쓴 짧은 이야기를 읽어 보고 '함께 생각하기'에서 자신의 생각을 적어보고,
'깊이 알기'에서 관련된 논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쌤의 한마디'에서는 선생님께서 직접 공자의 논어를 어떻게 실천하면 좋은지에 조언을 해주십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논어>의 구절들을 일상 생활에서 실천하며
올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들로 자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