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7급 1 -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두뇌 자극 한자 책 바빠 급수 한자
김정미.강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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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요즘 초등학생들 너무 바쁘죠??

배워야 할 것도 많구요...

그런 아이들을 위한 한자책이 바로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인 것 같아요.

한자를 체계적이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한자공부책이지요..

몇달 전 8급을 이책으로 공부하고, 7급이 출시되길 정말 손꼽아 기다렸어요.


8급은 한권인데,,7급은 1권, 2권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8급은 50자, 7급은 100자니까 그렇겠죠.^^


이 책은 물방울에 지워진 한자의 일부분을 써 보게 하면서 

아이들이 한자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또, 한번 배운 한자를 교과서 문장을 통해 확인 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한자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1과부터 25과까지 총 25과로 되어 있고 한과는 3페이지씩 되어 있어요.

하루 3페이지씩 꾸준히 하면, 25일만에 한권을 끝낼 수 있겠지요..

다섯개의 과가 끝날때 마다 총정리 문제와 7급 시출문제를 풀어 보면서

그 동안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점검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책의 뒷부분에는 모의고사와 답안지도 2회 수록되어 있어,

급수 시험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책 덕분에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던 한자공부를 매일매일 재미있게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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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 & 스파클 SPIRO ART
Thomas Nelson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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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랑 예전에 '수학축전'에 갔다가 스피로 아트를 처음 접해봤어요.

아이는 너무 신기해 하며,,집에와서도 또 해보고 싶다고 했었어요.

그런데,,이런 교재가 있다니, 넘넘 반가웠어요..

 

이 책에는 스트로 아트를 하기 위한 프레임과, 스텐실 휠 2개,

그리고 스크래치 스틱 1개가 포함되어 있어요.

그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스크래치 종이 위에 스텐실 휠과 프레임을 고정시키고 펜을 휠 모양 중 하나에 위치해서

시계방향을 따라 펜을 움직이기만 하면 되요..

휠이 프레임을 따라 움직이면서 다양한 곡선 모양이 나타나지요.

아이는 처음에 나오는 연습 페이지에 몇 번 연습해 보더니,

뒷장에 있는 반짝이 스크래치 페이지와 레이보우 컬러의 스크래치 페이지에도

멋지게 그림을 완성하더라구요~^^

(스크래치 페이지에는 약간의 냄새와 가루가 떨어질 수 있지만,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었어요~)

자를 대고 빙글빙글 계속 돌렸을 뿐인데, 멋진 그림이 짠~~~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인 제가 봐도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왜 그런 무늬와 패턴이 나오는지 그런 수학적 원리는

잘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아이의 집중력과 창의성을 길러주기에 충분한 교재인 것 같아요.

다만, 스크래치 스틱을 보관할 수 있는 케이스가 별도로 책에 부착되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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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꿈꾸다, 힐러리 클린턴 닮고 싶은 사람들 13
임유란 지음, 장미연 그림 / 문이당어린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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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을 중요하게 여기고 아이들에게 엄격한 아버지와,책을 좋아하는 어머니,

그리고 두 동생을 둔 힐러리..

힐러리는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 글짓기를 잘하고, 발표도 잘 하는 모범생이었습니다.

용돈을 주시지 않는 아버지 때문에 공원에서 쓰레기를 줍고 잡초도 뽑으며 용돈을 벌어야 했지만,

그런 일도 마다 하지 않고 열심히 했지요..

그러던 중 우주비행사의 꿈을 키우며 우주비행사에 지원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탈락하게 되고

그 이후로 힐러리는 차별과 편견에 맞서기 위해 힘이 있는 사람,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책을 좋아하고 다른 과목 공부는 다 잘했지만, 체육을 못했던 힐러리..

그런 힐러리에게 아버지는 싫어하는 것을 잘 하는 것이 진정한 실력이라고 말하면서,

여러가지 운동을 가르쳐 줍니다..

힐러리는 아버지에게 운동을 배우면서 인내심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더 큰 꿈을 펼치기 위해 웰슬리 여자 대학교에 입학한 힐러리는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고,

학과 활동도 열심히 해서 과대표도 맡게 됩니다.

4학년이 되었을 때는 학생회장의 자리에도 올랐지요..

또, '흑인 학생 입학 금지' 제도를 폐지하라는 시위에 압장서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드디어 졸업할때는 학교 역사상 최초로 졸업생 연설을 하게 됩니다.

웰슬리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힐러리는 예일 대학교의 로스쿨에 들어가서 변호사의 꿈을 키웁니다.

그곳에서 윌리엄 제퍼슨 클린턴을 만나게 되지요..

남편을 도우면서, 변호사로도 인정을 받게 된 힐러리는 

클린턴이 두 차례 대통령 자리에 올랐을 때 영부인의 역할도 훌륭히 해냈습니다.


편견과 차별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겠다던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어 낸 것이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힐러리 클린턴처럼,

큰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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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배우고 싶은 꼬마 이다 -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대표 유년 동화 동화는 내 친구 85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비에른 베리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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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그림이 시선을 확 끌었던 동화책.

"장난을 배우고 싶은 꼬마 이다"

에밀의 얌전한 여동생 '이다'는 왜 자신이 말썽을 못 부리는지 답답해 해요.

에밀 오빠가 하는 일은 모두 다 말썽이 되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이다'는 어떻게 하면 말썽을 부릴 수 있을까를 에밀에게 물어봐요.

에밀은 말썽은 일부러 생각해 내는 것이 아니라 그냥 저절로 되는 것이라고 말하지요.

이다에게는 오빠 에밀의 말썽이 재미있고 신나 보였나 봅니다.

에밀이 말썽의 벌로 목공실에 갇히는 것 조차도 말이에요..

말썽을 부려서 목공실에 갇혀 보고 싶다는 이다의 귀여운 소망이 이루어질까요??


아이들은 말썽 부리고 장난치기를 좋아하지요..

말썽을 부린다는 것은 호기심이 많고 모험심과 용기가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에밀의 말대로 말썽은 일부러 생각해 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몸과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다 보면 저절로 말썽을 피우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에 나오는 '이다'의 말썽은 정말 천진난만하기도 하고, 깜찍하고 귀엽게 보입니다.

(그게 실제라면 또 다르겠지만요~)


아름다운 자연과 순박한 사람들을 배경으로 개구쟁이 에밀과 이다의 좌충우돌 재미있는

스토리가 책장을 술술 넘어가게 만들어 주는 동화책이네요..

페이지 마다 실려 있는 귀여운 그림과 큼직한 글씨가 막 읽기 독립을 끝낸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혼자 읽기에 좋은 이야기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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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귀신 세종대왕 책 속으로 풍덩 1
이상배 지음, 백명식 그림 / 좋은꿈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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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을 읽다보면 그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어릴 때 부터 책읽기를 좋아했다는 점이지요..

이 책에 소개된 세종대왕과 바보 온달 역시 책귀신이라 할 정도로 책 읽기를 좋아했답니다.

세종은 조선, 온달은 고구려라는 800여 년의 이라는 세월의 차이를 두고 살았던 인물이지만,

책을 통해 만나게 됩니다..

물론 세종이 어느날 형 양녕대군으로부터 '평강 일기'라는 책을 받아 읽게 되면서

온달이라는 인물에 대해 알게 되고,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는 설정이지요..

책은 중간 중간에 세종과 온달의 이야기를 오가며, 그들이 얼마나 책을 어떻게 좋아하게 되었는지,

또, 얼마나 좋아했는지를 이야기해줍니다.

세종 이야기일때는 페이지의 앞부분에 세종 그림이, 온달 이야기일때는 페이지 앞부분에 온달 그림이

있어서 두 인물의 이야기를 비교해 가며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온달은 책을 불에 태워 그 재를 마시며 책을 읽었고, 세종은 밥 보다 책을 더 좋아하며 만권의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그랬기에, 온달은 나라를 위해 공을 세운 장군이 되었고, 세종은 나라의

글을 만들고 어진 임금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도 세종과 온달처럼 책 속에 풍덩 빠져서 책의 진정한 맛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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