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을 중요하게 여기고 아이들에게 엄격한 아버지와,책을 좋아하는 어머니,
그리고 두 동생을 둔 힐러리..
힐러리는 어릴 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 글짓기를 잘하고, 발표도 잘 하는 모범생이었습니다.
용돈을 주시지 않는 아버지 때문에 공원에서 쓰레기를 줍고 잡초도 뽑으며 용돈을 벌어야 했지만,
그런 일도 마다 하지 않고 열심히 했지요..
그러던 중 우주비행사의 꿈을 키우며 우주비행사에 지원하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탈락하게 되고
그 이후로 힐러리는 차별과 편견에 맞서기 위해 힘이 있는 사람,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책을 좋아하고 다른 과목 공부는 다 잘했지만, 체육을 못했던 힐러리..
그런 힐러리에게 아버지는 싫어하는 것을 잘 하는 것이 진정한 실력이라고 말하면서,
여러가지 운동을 가르쳐 줍니다..
힐러리는 아버지에게 운동을 배우면서 인내심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
더 큰 꿈을 펼치기 위해 웰슬리 여자 대학교에 입학한 힐러리는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하고,
학과 활동도 열심히 해서 과대표도 맡게 됩니다.
4학년이 되었을 때는 학생회장의 자리에도 올랐지요..
또, '흑인 학생 입학 금지' 제도를 폐지하라는 시위에 압장서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드디어 졸업할때는 학교 역사상 최초로 졸업생 연설을 하게 됩니다.
웰슬리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힐러리는 예일 대학교의 로스쿨에 들어가서 변호사의 꿈을 키웁니다.
그곳에서 윌리엄 제퍼슨 클린턴을 만나게 되지요..
남편을 도우면서, 변호사로도 인정을 받게 된 힐러리는
클린턴이 두 차례 대통령 자리에 올랐을 때 영부인의 역할도 훌륭히 해냈습니다.
편견과 차별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겠다던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어 낸 것이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힐러리 클린턴처럼,
큰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가졌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