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귀신 세종대왕 책 속으로 풍덩 1
이상배 지음, 백명식 그림 / 좋은꿈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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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전을 읽다보면 그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어릴 때 부터 책읽기를 좋아했다는 점이지요..

이 책에 소개된 세종대왕과 바보 온달 역시 책귀신이라 할 정도로 책 읽기를 좋아했답니다.

세종은 조선, 온달은 고구려라는 800여 년의 이라는 세월의 차이를 두고 살았던 인물이지만,

책을 통해 만나게 됩니다..

물론 세종이 어느날 형 양녕대군으로부터 '평강 일기'라는 책을 받아 읽게 되면서

온달이라는 인물에 대해 알게 되고,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된다는 설정이지요..

책은 중간 중간에 세종과 온달의 이야기를 오가며, 그들이 얼마나 책을 어떻게 좋아하게 되었는지,

또, 얼마나 좋아했는지를 이야기해줍니다.

세종 이야기일때는 페이지의 앞부분에 세종 그림이, 온달 이야기일때는 페이지 앞부분에 온달 그림이

있어서 두 인물의 이야기를 비교해 가며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온달은 책을 불에 태워 그 재를 마시며 책을 읽었고, 세종은 밥 보다 책을 더 좋아하며 만권의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그랬기에, 온달은 나라를 위해 공을 세운 장군이 되었고, 세종은 나라의

글을 만들고 어진 임금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도 세종과 온달처럼 책 속에 풍덩 빠져서 책의 진정한 맛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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