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 꿈을 현실로 만드는 특별한 공식 R=VD, 10주년 특별판
이지성 지음 / 차이정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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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청소년기로 접어 들면서 자신의 꿈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 보게 되는 큰 아이,

그런 아이에게 정말 꼭 필요한 책이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꿈꾸는 다락방'은 이미 어린이를 위한 꿈꾸는 다락방도 나와 있고, 만화책으로도 출간될

만큼 그 인기가 대단한 것 같아요.


R=VD

무슨 공식일까? 수학? 과학?

이 책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이 공식은 바로 꿈을 현실로 만드는 특별한 공식입니다.


생생하게 (vivid) 꿈꾸면(dream) 이루어진다(realization).


물론 노력없이 꿈만 꾼다고 뭐든 이루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재능과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꿈꾸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 뿐만 아니라, 호텔왕 콘래드 힐튼, 아인슈타인,

월트 디즈니 등등,, 여러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예를 들어

R=VD 라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심지어는 상상하는 힘은 인간의 몸에도 영향을 미쳐서 의식적으로 어떤 병을 상상하면

병에 걸리고, 건강을 지속적으로 상상하면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꿈을 생생하게 시각화 하고,

꿈이 시키는 대로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라고 합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느끼고, 말하고 행동하면 진짜로 그렇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평소 '난 수학을 못해~','난 안돼' 하던 아이가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자신의 긍정적인 미래를 생생하게 상상하고 꿈꾸기를

기대해 봅니다.


꿈이 없어 방황하는 청소년이나,

꿈이 있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되어 줄 소중한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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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 차별 없는 세상은 없을까?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고전 7
김진호 지음, 허구 그림 / 아르볼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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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를 따라가는 인문고전 시리즈 중 홍길동전을 읽어 보았어요.

홍길동전은 교과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문고전 중 하나이지요.

그래서 아마 이 이야기를 읽어 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에요.

하지만, 이 책은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고, 책의 뒷부분에

"물음표로 따라가는 인문학 교실"이라는 챕터를 따로 두어

고전을 읽으며 생겨나는 여러가지 질문에 답하며 배경 지식을 쌓고,

고전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토론을 하고, 함께 읽으면 좋을

영화나 책을 소개해 줍니다.


이 책의 주인공 홍길동은 아주 총명하고 뛰어나지만,

서자로 태어나서 호부호형을 못하고, 신분 차별을 받게 되지요.

 조선시대에 이러한 일은 어쩌면 당연시 될 법도 하지만, 홍길동은 이에 순응하지

않고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는 일을 하게 됩니다.

물론 소설이여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한다는 조금은 황당무계한 이야기도 있지만,

이야기를 읽다보면 부당한일에 맞서는 홍길동의 용기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조선의 신분 제도와 차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됩니다.

차별은 조선시대 뿐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있는 것이기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나눠보았답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여서 책장이 더 술술 잘 넘어 갔던 것 같아요.

또,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어려운 단어를 최대한 쉽게 풀이하려고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주석으로 어려운 단어를 풀이해 두어 읽는 이의 이해를 도와준 점도

글의 이해하는데 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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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 지도 편 지식의 깊이를 더하는 창의융합형 초등 사회 시리즈 1
이간용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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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다지기"시리즈는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에 이어 두번째 인데요,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 책도 너무 좋아서, 이번 책도 기대가 되었답니다.






 


이제 곧 3학년이 되면 새롭게 사회라는 과목을 배우게 되는데요,

지리 개념을 미리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

더욱 기대가 되었답니다.


"초등 지리 바탕 다지기"는 활동 중심의 워크북 형태로 되어 있어 아이가 재미있게

지리의 개념을 익힐 수 있었어요.

이 책을 통해 지도를 제대로 읽을 수 있고, 자연스럽게 지도에

담긴 지리의 개념을 습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또 우리가 사는 공간을

지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초등 지리 바탕 다기지"는 총 30개의 활동 주제로 나눠져 있는데요, 각 활동 주제마다

활동 미션 act가 나옵니다. 활동은 주로 그리기, 선잇기, 지도에 표시하기등인데,

아이가 흥미로워 하면서 잘 했답니다.~

하루에 활동 주제를 하나씩 하도록 권장되어 있는데요, 그럼, 30일에 한권을 끝낼 수 있어요.

(하나의 활동 주제는 보통 2~3페이지 분량으로 30분 이내로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워밍업으로 하늘에서 내려단 본 세상의 모습을 살펴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잘했어요.^^ 3학년 사회책과 연계되어 있는 부분이라니,

곧 학교에서 배우게 될 부분을 미리 예습한 효과도 있네요..

뒷쪽으로 갈수록 위도와 경도와 같이 5,6 학년 교과와 연계된 부분도 나오지만,

대부분 3,4학년 교과와 연계된 부분이 많아 3학년이나 예비 3학년 아이들이

풀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으로 아이가 지도에 담긴 정보를 해석하고 이해하게 되고,

앞으로 배우게 될 지리의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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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 1 - 국어 감각을 키우는 신개념 낱말 학습 프로그램! 초등 어휘 바다 1
박현창 지음 / 에듀인사이트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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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논리 정연하게 표현하려면 어휘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요,

이 책은 그런 어휘력을 길러주기 위한 교재입니다.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에서는 '등급별 국어 교육용 어휘'(서울대 국어연구소, 김광해,2003)

의 목록 중 1~2등급의 기초 어휘가 중심이 되어 소개됩니다. 그리고 생활 범위를 주제로 잡아

점차 확장하는 방식과 음절수의 많고 적음 따위의 기준을 적용해서 쉬운 것부터 어려운 순으로

어휘를 순차적으로 배치하여 익히게 되어 있어요..


배경이야기를 읽어 보고, 이야기에 나오는 다섯 요괴들의 심술과 훼방을 하나하나 물리치고

요괴와 대결하면서 놀이를 하듯,게임을 하듯 어휘를 재미있게 익혀 나갈 수 있어 아이들이

더 흥미로워 하는 것 같아요..


5단계의 학습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요,

1단계 - 해당 주제에서 다루는 어휘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2단계 - 어휘의 형태를 살펴보고 어휘와 어휘의 결합을 이해한다.

3단계 - 어휘의 중의적 의미나 관용적 의미를 알아본다.

4단계 - 어휘 간의 의미 관계(유의,반의,포함 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5단계 - 지금까지 배운 어휘들을 정리해 보는 단계로 어휘의 의미와 형태를 복습한다.

이렇게 매일 활동 세 페이지씩(10~20분정도) 한 주에 5일씩 공부해 나가면 8주에 한권을 완성하게 됩니다.

페이지 상단에 첫째날,둘째날.. 이렇게 표시가 되어 있어 하루 분량을 아이가 알아서 하게 되어 좋네요~

아이는 책을 받자 마라 열심히 풀기 시작했어요~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초등 어휘 바탕 다지기"를 풀다보면 어느새 어휘력이 쑥~쑥~자라있을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인 첫째 아이도 고학년 교재를 사서 함께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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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통 한국사 세계사 1 -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역사, 2018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교과서가 쉬워지는 통 시리즈
김상훈 지음, 조금희 그림 / 성림원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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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제일 재미없고 따분한 과목이 역사 과목이었던 것 같아요.

왠지 역사 책은 다 지루할 것 같았지요.

하지만, "교과서가 쉬워지는 통 한국사 세계사"는

그런 편견을 버리게 해 준 책이었어요.


우리가 왜 역사를 공부해하하는지 어떻게 역사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부터 이 책은 시작됩니다.


차례를 살펴보면


 

이렇게 1권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한 단원이 끝나면

이렇게 'History Mind Map'이라고 해서 그 단원의 내용을 정리해 주고

다시 되짚어 주어서 아이들이 다시 한번 중요한 내용을

정리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같아요.



이렇게 실사가 군데군데 포함되어 있어

내용의 이해를 돕는 것도 좋았던 점 같아요.


학교 역사 교과서에서 지면 관계상 다 다룰 수 없던 설화나 뒷이야기까지

고스란히 다 담겨 있어 양은 방대하지만, 그만큼 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럽고 연결이 잘 되어 읽는 사람이 더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되어 있는 것 같아요..그래서 역사 교과서의 지침서(해설서)라고

불리우는 것 같기도 합니다.


중학교 교육 과정과 동일하게 차례가 구성되어 있고

한국사와 세계사가 시기별, 지역별로 나눠져 있지만, 그 둘을

연결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한국사와 세계사를 종합하여 사건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가 내년에 중학교에 가게 되면 다시 한번 더 읽어 보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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