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뿍이의 작업방 귀염뽀짝 시리즈 1
홍예진 지음 / 서울문화사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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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뿍이의 작업방" 표지부터 아기자기 귀염귀염하네요.

캐릭터들이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뭐든지 만들고 꾸미는 걸 좋아하는 아이는 책을 보자마자 뭐부터

만들까하고 행복한 고민에 빠집니다.

책장을 넘겨 차례를 보니, 15가지의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어 있어요.

특별 부록으로 만들기 도안, 종이구관 도안, 팝업 카드 등도 같이 포함되어 있네요.


아이와 집 근처 문구점에서 필요한 준비물들을 사와서 본격적으로 만들기를 시작해 봅니다.

대부분은 집에 있는 도구들이라서 흰색 펜이랑 색지만 사왔어요.



 


제일 처음에 나오는 냉장고 수첩을 만들기 시작하는 아이.

자르고 붙이고 그리고 뚝딱뚝딱 만들더니 드디어 귀여운 수첩 완성~!

책에 나오는 설명서를 보고 찬찬히 따라 하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책의 설명이 어려우면 QR 코드를 찍어서 나오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만들면 될 것 같아요.



 

귀여운 아기유니콘 종이인형북도 따라 만들어 보는 아이..

예쁘게 그리고 색칠해서 아기 유니콘의 집을 꾸며줍니다.

책의 부록에 들어있는 아기 유니콘을 쏙쏙 넣어 보면서

재미있게 놀이 할 수 있는 '아기 유니콘 종이인형북'이 완성되었어요~

다음 번에는 떡메북을 만들어 보겠다는 아이..


만들기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빠져서 행복해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같은 때 이 책은 최고의 선물인 것 같아요.


만들기,꾸미기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예뿍이의 작업방"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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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 과학상식 : 유튜브 크리에이터 퀴즈! 과학상식 83
도기성 지음, 손영운 감수 / 글송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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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과학상식"은 초등 아이들이라면누구나 좋아할만한 학습만화책이에요.

늘 새롭고 흥미로운 주제로 아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는 책이라

새로운 책이 나올 때마다 챙겨서 보게 됩니다.

이번에 83권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출간되었네요.

초등학생들 장래희망 중 늘 상위권을 차지하는 직업이 '유튜브 크리에이터'일 정도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직업이기도 하기에

어떻게 하면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지, 어떤 일을 하는지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알고 싶었어요

 


요즘, 아이들 어른들 할 것 없이 유튜브에 열광하고,

유튜브를 보면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물론, 아직 전세계 인구의 절반은 아직 유튜브를 보지 않고 있어

유튜브는 아직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블루오션이라고 합니다.

특히, 코로나로 언택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유튜브 같은

방송은 더욱 빛을 발하는 것 같아요. 


요즘은 아이들도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많이 하는데요,

2020년에 관련 법이 새롭게 개정되었다는 내용도 책에 나와 있어서

크리에이터를 하려는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하고 유익한 내용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막연히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크리에이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쉽고 간략하게 알려줍니다.

유튜버를 도와주는 제작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직업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유튜브 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로운 정보를 주는 유익한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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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2차 파이널 봉투모의고사 -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부동산공법, 부동산공시법, 부동산세법, 제31회 시험대비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파이널 봉투모의고사
에듀윌 공인중개사 대표교수진 지음 / 에듀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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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31일은 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이 있는 날입니다.

얼마전 원서 접수가 끝났는데요, 이렇게 파이널 봉투모의고사를 받아보니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이 얼마 안남았다는 사실이 실감납니다.

'에듀윌의 마지막 히든카드'라니 뭔가 비장한 느낌마저 듭니다.


2차 과목은 공인중개사법령, 부동산공법,부동산공시법,부동산세법 이렇게 네과목입니다.

요즘은 1,2차 동차로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봉투를 열어보니 이렇게 총 3회 분의 모의고사가 들어 있어요.

실제 시험과 유사한 형태라 시험 대비용으로 딱 일 것 같아요.

정답 및 해설 책에 자세한 해설까지 있어서 틀린 문제는 혼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지금 공부하고 있는 공인중개사 2차 문제집을 끝내고 마지막으로 봉투 모의고사를 풀어 보려고 합니다.

실제 시험 보는 것과 똑같은 환경에서 시험을 봤을 때 제 점수가 정말 궁금합니다.


에듀윌 파이널 봉투 모의고사는 에듀윌의 대표교수님들이 만든 모의고사라 더욱 신뢰가 갑니다.

왠지 시험 적중률도 높을 것 같은 기대감도 가져봅니다.

봉투 안에 들어 있는 OMR 카드를 촬영해서 자동 채점해 주는 기능도 있다니, 정말 좋네요.

거기다 모바일로 성적분석까지 해준다니,

빨리 모의고사를 풀어 보고, 부족한 과목을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

한편으로는 합격예측에서 불합격으로 나오면 어쩌나 걱정도 됩니다.ㅠ.ㅠ

그래도 에듀윌 모의고사 풀면서 실력도 쑥쑥 늘어나고, 실전 감각도 키울 수 있을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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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파이널 봉투모의고사 - 부동산학개론, 민법 및 민사특별법, 제31회 시험대비 2020 에듀윌 공인중개사 파이널 봉투모의고사
에듀윌 공인중개사 대표교수진 지음 / 에듀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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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공인중개사 시험 일정은 2020년 10월 31일 토요일입니다.

얼마전에 원서 접수도 끝내고 이제 진짜 열공해야 할 때이지요.

에듀윌에서 나온 파이널 봉투모의고사를 보니 시험이 더욱 실감납니다.

노란 봉투 안에 3회분의 모의고사가 들어 있는 봉투입니다.

에듀윌의 대표교수님들이 총출동하여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다고

하니 더욱더 신뢰가 갑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공인중개사 1차 모의고사 봉투를 오픈해 보았어요~..

파이널이라는 이름답게 진짜 실제 시험과 거의 유사한 시험지가 들어 있어요.

OMR 카드로 답안지 마킹 연습까지 해 볼 수 있네요.

1차 과목인 부동산학 개론과 민법및 민사특별법을 1교시에 보게 됩니다.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으로 셋팅해 두고, 시간까지 정해서 풀어 봐야겠어요.

AI 자동채점 서비스까지 있어 마킹 완료한 OR 답안지를 촬영해서 제출하면

자동으로 채점도 되고, 합격예측및 과락 여부까지 알려준다고 하니, 완전 좋은 것 같아요.

취약한 과목도 알려주니 시험 보고 부족한 부분만 더 집중해서 공부해야겠어요.
지금 공부하고 있는 공인중개사 1차 문제집이 끝나면 바로 풀어 봐야겠어요.

 


 


정답 및 해설 책에는 해설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

틀린 문제는 꼭 해설 보고 오답 정리를 해야겠지요.


에듀윌 봉투 모의고사 풀면서 실전 감각도 키우고,

실력도 점검해 보면 시험 대비가 더 완벽해 질 것 같아요.

시험 직전에 마지막 점검을 하고 싶은 수험생은 에듀윌 파이널 봉투 모의고사를 추천합니다.

합격에 한발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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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클럽 1 - 마술사 왈도 윈체스터 실종 사건 탐정 클럽 1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홍주연 옮김 / 가람어린이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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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탐정, 추리 동화책을 좋아하기 시작한 아이...

요즘 제일 좋아하는 책이 암호 클럽이다.

탐정 클럽 책 표지 일러스트를 보는 순간.. 암호 클럽이랑 완전 비슷한 느낌.

역시나 암호클럽의 작가 페니 워너의 새로운 탐정 추리 동화가 바로 탐정 클럽이다.

책 표지를 보니, 암호 클럽과 달리 탐정 클럽은 주인공이 둘이다.

책장을 넘겨 보면, 책 표지에 가위로 잘라 사용할 수 있는 책갈피가 있다.

또, post card 도 있다. 아이들은 이런 작은 것들에 감동하고 좋아한다.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 같지만, 금방 다 읽어버리면 아까울 것 같아

두고두고 조금씩 아끼면서 읽을 거라는 아이.. 얼마나 좋아하면 그럴까.

 


 


책에는 두 주인공 라일라 멜빈과 제이크 멜빈이 등장한다.

둘은 쌍둥이지만 성별도 생김새도 완전 다르다.

하지만, 둘은 사이가 좋고 좋아하는 것도 비슷하고 성격이 잘 맞다.


쌍둥이들은 우연히 채왈도 윈체스터라는 유명한 마술사가 살았던 저택에서

왈도 윈체스터의 유령을 만나게 되고, 왈도의 부탁으로 실종사건의 비밀을

풀어 나가게 된다. 과학과 마술 그리고 추리라는 요소가 적절히 등장해서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흥미로워하고 이야기에 금방 빠져들게 될 것 같다.


책을 다 읽어 본 아이는 이야기의 앞부분은 조금 으스스하고 무서웠지만,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다고 한다.

쌍둥이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될 2권 '도둑맞은 비밀 정보'도 빨리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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