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총력제국 - 만주와 전시 제국주의 문화
루이즈 영 지음, 조원희 외 옮김 / 마르코폴로 / 2026년 5월
평점 :
예약주문


저자는 그렇다 치고, 역자들은 한국 역사학계의 주류 엘리트라고 볼 수 있을텐데, 역사적 위치성에 대한 인식 자체가 부재에 가까운 이 책의 구조적 모순을 몰랐을 리 없고, 우리 학계가 영어권 학술의 권위를 얼마나 무비판적으로 수용한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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