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총력제국 - 만주와 전시 제국주의 문화
루이즈 영 지음, 조원희 외 옮김 / 마르코폴로 / 2026년 5월
평점 :
예약주문


적어도 한나 아렌트는 아이히만 재판이라는 피해자가 가해자를 심판하는 자리에서 그 테제를 내세웠어요. 한국인에게 일본 제국주의에 대해 "우리의 일상적 선택 속에 숨어 있다"고 말하는 것은, 피해자에게 가해의 구조에 공감하라고 요구하는 것과 뭐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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