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냥이?
오늘의 주인공 슬픈 뚱보 고양이에요.
이 고양이는 왜 슬플까요?
나는 고양이다.
고양이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유기 고양이 카페에서 이름도 없이 지내던
고양이가 자신을 알아봐주는 예쁜 소녀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녀석이 주인공인 동글이에요.
유기 고양이 카페에서 안나에게 선택받은
고양이죠.
왠일인지 안나는 동글이의 이야기를
다 알아듣는것만 같아요.
동글이도 그런 안나를 잘 따르죠.
안나의 집으로 와서 가장 마음에 드는건
맛있는 밥이었답니다.
그래서 이 녀석 동글이가 돼냥이가 됩니다ㅋ
글밥이 꽤나 많은 그림책이에요.
귀여운 고양이 그림들과 함께
충분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그림 한 쪽, 글 한 쪽
아이가 재미있게 이야기에 빠져들며
읽을 수 있는 구성이죠.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어요.
내용이 너무 궁금하지 않나요?
제목보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설레더라구요.
귀여운 돼냥이와 함께 말이죠^^
동글이가 너무 사랑받고 살았는지
살이 너무 쪄서 다이어트 식단을 먹고 있는
장면이에요.
그 사이 새로운 고양이가 집에오면서
동글이는 트러블을 겪게되죠.
돼냥이라 불리며 상처받던 동글이는
가출을 합니다.
너무나 흥미로운 모험이 시작되요.
새로운 친구들과 사건들을 만나며
성장하는 동글이의 모험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의 경이로움과 무서움
세상의 밝은면과 어두운 면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고양이들 너무 귀엽죠^^
그 와중에 잘생긴 고양이도 있네요 ㅋ
아이 읽으라고 골라본 예쁜 책인데
저도 같이 재미있게 읽었어요.
동글이의 모험을 보며 아이도 세상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도록...
슬프지만 멋진 돼냥이의 모험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