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토플 기출 보카 TOEFL Vocabulary - 최신 기출 완벽 반영한 토플 과목별 전문 어휘집
류형진.시원스쿨 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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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문구.

특히 시험을 치러야하는 사람들이라면 더 좋아하는 문구.

바로 최신기출일 것입니다.

시험 응시료가 생각만큼 저렴하지 않아서 한번 시험 볼 때

원하는 점수, 고득점을 취득하는 것이 목표인 만큼

최신 기출 문제의 흐름이 반영된 단어나 문제들을 보고 싶어 하는데

이번에 나온 시원스쿨의 토플 기출 보카는 그 니즈를 만족 시켜주네요.

 

책을 들고 다니면서 공부하려면 무엇보다 사이즈도 고려대상인데

이 책은 적당한 사이즈에 리딩&리스닝(RL)과 스피킹&라이팅(SW)

미리 분철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똑- 떼어내서 들고 다닐 수 있네요.

가끔 스프링 분철도 하는데, 맡기고 찾아오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미리 분철되어 있는 책들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단어장을 펼쳐보니 색이 알록달록해서 그냥 보기 좋으라고 한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출제빈도/기출 파생어/출제 포인트/기출 유의어 등을 구분해놓은 거네요.

특히 기출빅데이터가 알려주는 출제 포인트는 다른 의미로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추가적으로 공부가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빅데이터가 단어장에 쓰이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엑셀작업으로 빈도수를 세었을 텐데 말이죠.

 

RL, SW 모두 20일 코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나눠져 있고,

권장학습방법도 나와 있습니다. 1개월과 2개월 학습 플랜이 있는데

저는 1개월 학습 플랜을 목표로 RL, SW를 동시에 암기해보려 합니다.

프리미엄 온라인 자료에 기출 유의어 1000개와 실전 문제가 PDF로 제공되는데

이거까지 하고나면 보카왕으로 거듭날지도(...)

MP3도 다운로드해서 하루종일 듣고 다닐 준비 완료!

 

하도 주위에서 시원스쿨..시원스쿨하길래 이전의 출판사들과 뭐가 다른가 했는데

토플 보카에서 풍겨 나오는 딱딱한 이미지를 말랑말랑한 말랑카우로 바꿔줬다는 것에

만족스러워하며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점수 받겠습니다!

 

#시원스쿨 #시원스쿨토플 #시원시쿨보카 #토플보카 #류형진 #시원스쿨어학연구소 #시원스쿨LAB #토플단어장 #책콩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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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월드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25
남온유 지음, 허아성 그림 / 리틀씨앤톡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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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 질겨서 못 먹겠다는 아이가 하리보 젤리는 질겅질겅 잘도 씹어 먹을 때

마트 계산대 앞에 진열된 장난감에 붙은 비타민(이라 읽지만 실상은 사탕)을 지나치지 못할 때

유기농으로 이유식 해놨더니 출처모를 불량식품을 너무나도 좋아 할 때

 

엄마는 속이 터집니다.

아이를 붙잡고 잔소리 하는 것도 하루이틀이고 말이죠.

그럴 때 저는 책을 통해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하는 편인데

이 책은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싶으실 때 아이들에게 추천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표지에 그려진 아이는 윤아입니다.

손에 막대사탕을 들고 눈을 반짝이고 있는 것만 봐도 아이가 사탕을 얼마나 애정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윤아에게 천국 같은 곳이 있는데 그곳은 바로 신상템으로 가득한 행운편의점이죠.

하지만 윤아의 엄마는 영양블균형을 진단받은 윤아를 걱정하여 집에서 단짠간식을 금지시키게 됩니다.

다들 아시죠.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요.

오늘도 행운편의점을 기웃거리던 윤아는 우연히 젤리 상자와 연결된 냠냠 월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냠냠 월드에서 겪는 모험들을 담은 이야기인데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센의 부모가 신들의 음식을 먹고 돼지로 변해버리는 장면이 떠오르기도 했고, 친구를 도와주기위해 미로를 열심히 풀어주는 윤아를 통해 우정의 소중함도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16p. 키가 크는 데 필요한 음식, 심장에 필요한 음식, 머리카락, , 손톱, 근육이 자라는 데 필요한 음식이 다 따로 있단다] 라는 문장은 제가 평소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인데 여기에서 보니 반갑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신다면, 다 읽고나서 독서토론으로 건강한 식습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을 것 같아요.

 

#리틀씨앤톡 #냠냠월드 #남온유 #허아성 #식습관책 #간식줄이기책 #책콩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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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의 반란
임소장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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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굴레처럼 보이는 흙수저가 누구나 갈망하는 금수저로 탈바꿈하는 저자의 탈출기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책을 들었습니다.

저자의 필명인 임소장만 봐도 금수저로 가는 방법 중에 부동산이 포함되어 있음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소장이 부동산 소장님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는 요즘 소장이 붙으면 10080은 부동산 소장을 지칭하는 것이더라구요.

실제 친분을 쌓은 것은 아니지만 책을 통해 투자마인드가 견고한 투자자 한 분 알게 된 기분입니다.

 

[88p. 현실 속 부자들을 많이 만났다. 한 가지 공통적인 큰 특징이 있었다면 그들은 저축해서 부자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책에서 저자는 끊임없이 흙수저가 흙수저로 남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이야기 해줍니다. 무엇보다 흙수저의 주변인들은 거의 흙수저일 경우가 많고, 부모를 비롯한 주변 사람의 세상에 대한 인식과 경험치의 한계가 곧 나의 한계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서울로 보내야 한다고 했던 걸까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새로운 것들을 경험하며 내가 갖고있는 고정관념을 깨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고 그러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경우가 많죠. 당장 금수저를 만나고 싶어도 그럴 수 없을 때 강연이나, 책을 통해서 배우라고 조언합니다. 부자의 사고방식과 그들의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할 때 금수저로 다가갈 수 있다는 말이 정말 주문처럼 들립니다.

 

[104p. 무늬만 부자가 아닌 진짜 부자가 돼야 한다]

 

이 문장을 보고 제가 갖고 있는 부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단지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해서 많은 부를 축적하고 싶어 했던 것은 아닌지. SNS에 올려지는 온갖 명품, 슈퍼카, 대단지 아파트들이 부러워서 부자를 희망하고 있던 것은 아닌지 말이죠. 물론 저런 경제적 자유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신적 자유가 동반되어야 한다는 전제였습니다. 막대한 부를 축적해도 그 부를 잃어버릴까 불면증에 걸린다면 그건 온전한 부자가 아닌 것처럼 말이죠.

 

[164p. 주거용 부동산을 기준으로 저자가 생각하는 좋은 부동산의 4가지 조건. 일자리. 교육. 교통. 거주 환경(인프라)]

 

4가지 조건에 해당하는 곳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 좋은 부동산을 고르는 눈을 갖추었다면 현재 가치 대비 고평가/저평가 된 곳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부단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에 대한 규제가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에이... 이건 이래서 안돼고 저건 저래서 안돼겠구나하고 먼저 포기해버렸던 과거가 떠올랐습니다. 아마 부자의 마인드를 가진 후였다면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여 또 다른 부를 창출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들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이래서 아직 내가 흙수저인가? 싶은 반성을 하게도 됐구요. 저를 포함하여 흙수저 딱지를 떼어버리고 싶은 분들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흙수저의반란 #임소장 #스노우폭스북스 #처세술 #부자멘탈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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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 선거 출마자를 위해 알기 쉽게 정리한 선거 필승병법 36계책
권세경 지음 / 열아홉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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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선거의 패턴을 익혔다]는 문장에서 저자가 그 동안 거쳐 온 선거가 적지 않았음을,

그리고 선거에 대해 얼마만큼의 자신감을 갖고 있는지 짐작 해 볼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얻고자 하는 선출직 출마 예정자들에게

왜 출마를 하려는지 질문을 던지며 시작합니다. 출마 예정자의 마음가짐부터 살펴본 뒤,

선거과정을 거쳐 투표일까지 저자가 경험한 선거에 대한 전 과정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출마 예정자뿐만 아니라 주변인들이 함께 공유하면 좋을 전략들을 얻을 수 있겠습니다.

 

이론편에서는 출마전 준비해둬야 할 것들, 살펴 봐야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24p. 후보자의 주변 정리라 함은, 후보자 신상에 관한 것, 친인척을 포함한 지인들에 대한 것을 시작으로 돈 문제, 이성 문제, 인간관계, 법적 문제 등 출마를 앞두고 치러야 할 선거와 관련된 나머지 요소들을 말한다]

 

연예인 만큼은 아니지만 정치인 또한 공인으로 여러 사람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요즘은 SNS 덕분에 손가락 단속도 잘 해야하죠)

특히 가족과 출마를 꼭 논의하여야 한다고 했는데, 배우자나 자녀들의 선행이 지지도를 올릴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기도 하지만 부도덕한 행실이 유포되면서 낙선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후보자는 물론 가족의 주변정리도 전제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37p. ‘토박이론은 가장 당위성 있고 일반적인 출마 선거구 선택 방법이다]

 

뜬금없는 선거구를 선택하여 출마하려는 후보자는 없을 것입니다. 후보자에게 출마 선거구는 정치인으로 거듭나는 정치적 고향을 의미하기에 신중을 기하기 마련인데 그 중에서 토박이론이 가장 힘이 강하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친숙함이 밑바탕되어 있기에 당선이 돼서도 활동하기에 적당하겠죠. 그 다음으로는 자신이 사회적 명성을 쌓은 지역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2 고향론이라고 합니다.

 

실전편에서는 선거 출마 결심을 표명하는 이른바 출사표를 던지는 순간부터 선거의 당락이 결정되어지기 까지의 과정과 관련 조언들이 이어집니다.

 

[166p. 큰 선거를 준비하는 후보자라면 언론대응팀을 따로 만들기까지 하고 있다]

 

신문, 방송, 인터넷 언론 등 전통적 언론매체를 넘어 누구든 쉽게 떠올릴 수 있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SNS까지 소통채널이 다양해졌기 때문에 후보자가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언론 대응의 전략을 수립하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언론사의 파급력이 크다고 여과 없이 모든 인터뷰를 수락하는 경우도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후보자의 단점 요소를 물고 늘어지게 하는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

 

책을 읽어보니 단순하게 투표할 때는 몰랐던 선거 출마자들의 일련의 과정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자의 경험으로 이루어낸 멋진 책을 통해 선거 출마자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꺼라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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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 꿀약방 : 쿨쿨 겨울잠을 자요 웅진 우리그림책 85
심보영 지음 / 웅진주니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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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즐겨찾는 나카야 미와, 구도 노리코 작가의 시리즈 책들을 보면서

미묘하게 다른 정서에 (한두 개씩 꼭 들어가는 일본의 정서) 약간의 아쉬움을 갖고 있었는데

그런것들 다 빼고 담백하게 사계절의 모습을 너무나 예쁘게 표현한 책을 찾아 좋습니다.

 

이번엔 읽어본 책은 겨울과 관련된 일화였고,

이미 봄, 여름, 가을과 관련된 책이 나와 있으니 찾아 읽어보시면 사계절의 정취를 흠뻑 느끼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역시 겨울이라는 소재와 찰떡인 산타 이야기입니다.

굴뚝이 없는 꿀 약방에 산타가 들어오지 못할까봐 문을 살짝 열어두고 자는 꿀비.

살짝 열린 문틈사이로 들어온 추운 겨울바람 때문에 꽃비 할머니는 감기에 걸려버리고,

꿀비는 꽃비 할머니를 위해 꿀약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긴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꿀비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해 꽃비 할머니를 간호합니다.

남을 위해서 노력하는 작은 곤충의 모습을 보며 나도 엄마가 아프면 저렇게 할께!’하는

아이들 덕분에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작고 연약하다보니 아이들에게 쉬운 존재로 비춰질 수도 있는 곤충입니다.

하루는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데 한 아이가 개미를 일부러 쫓아다니며 밟는 모습을 보고

제가 더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요. 아이에게는 장난이었겠지만 작은 생명도 

소중하다는 것또한 잘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드러운 색연필 그림과 붕붕꿀약방에서 서로 협동하며 살아가는 곤충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도 비슷하다는 것을 이야기 해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의 맨 뒷장에는 붕붕 꿀약방의 친구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사계절이 획일적으로 같은 소개가 아니라 계절에 어울리게 각기 다르게

소개되어 있어 알고 있어도 또 읽어보게 만드는 재미가 있네요.

페이지를 책의 앞 쪽에 배치하면 이야기를 읽기 전 등장 곤충들에 대한 

이해를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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