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을 선거가 아니라 대화에 맞추면 수많은 흥미로운 질문들이 나올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런 대화가어디서 이루어지는가?’라고 물을 수 있다. 북한의 경우는 평양에 있는 만수대 의사당에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687명이 모여 대화를 나눈다.

여기서의 오해는 민주주의를 선거와 동일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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