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의 고장난 시간
마가리타 몬티모어 지음, 강미경 옮김 / 이덴슬리벨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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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있는 책이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정말 단숨에 읽었다.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과 사랑까지 느끼게 되는 깊이 있는 책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하루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고 감사하게 되는 마음이 정말 따뜻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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