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미니북)
단테 알리기에로 지음, 김영진 옮김 / 자화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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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처럼 생긴 사그놈은 다지고그는 그놈이리고 입의 형태개뚫고 두 갈래로 나뉜 혀를 벌름거렸다.
단테는 이와 같은 변형이 결코 부러운 것이 아니며, 물골을 재빨리 뒤바꾸는 도둑질의 끔찍한 형벌로 인성(人럼 하름을출효과 뱀의 본성(本性)이 바뀌는 것임을 고백했다.
를 내뿜기 시 이는 바로 도둑들이 남의 재산을 훔쳐 제 것으로 바꾸아가리에서 있으므로, 죽어서도 그에 대한 보속으로 제 몸뚱이를 끔여버렸다.
뱀과 사람바꿈이 이네가찍한 뱀에게 끝없이 도둑맞는 형벌이 되풀이된다는 것을비유한 것이다.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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