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장군을 기억도 잘 나지 않은 초교시절에 영화로 본 것이 다 였다
그때 영화에서의 기억은 남이 장군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면서 없던 죄를 자복시키려고  했던  고문이 손가락에  장을 지지기도 하고 주리를 트는 일등으로 정말 죽기보다 더 무서운 고문들이  어렴풋하게 생각이 나서 남이장군 이름만  들어도 반가워서 읽게 되었다     

  남이섬은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한 휴양지로만 알게 되어 작년에는 가족들과 다녀 왔지만 이렇게 귀한  남이장군이 나서 자라는 곳이 였는지는 이제야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간도는 고구려와 발해 등 고대 한민족 국가의 발상지였고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가들의 활동무대이였던 곳을 배경으로 남이장군과 관련된 공적인 역사와 사적인 역사로 민족정신을 일으켜  현재 남북으로 분단 된 우리나라를 다시 생각해 보게 하였다 .

  만주까지 우리나라였던  한민족이 어찌하여 지금은  남북으로 나누어져 세계유일한 두 국가로 분리되어 있으며  독도까지 일본에서 넘나보게 되는 약한 국가가 되었는지 마음이 너무 아파 남이장군을 통해 역사의 정기를 다시 일깨우고 민족의 얼을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들이 되길 원해서 이 역사 소설남이 장군은 통해  말하고 있다

 

 

     남이 장군은  세조와 더불어 북벌을 감행하여 여진을  치고 영토를 확장하여 천하를 횡행할 나라를 만들려고  의지에 차 있었고 특히 20만 양병을 주장하고 실천에 옮기려는 기상을  가지고  있었다.

   세조는  어린 조카와 형제들을 죽이면서 왕위 찬탈을 하다보니 한명회와 신숙주에게  1등 공신으로 세워 힘을 너무 많이 실어 주었다. 그러다 보니  나라를 위하기 보다는 자기들의 야욕을 챙기고 자기들만이  살아남기 위해 나라를  위해 고심하는 남이 장군같이 곧은장군들은 자기들의 노선에 있지 아니한다고 해서 역적모의 죄로 죽이는 역사적 사실들이 일어 났다.

    

   세조는  건강이 안 좋아 왕위를 계승하려고 할때 세자에게 

   "우리나라는 4천 년 전 단군 성조가 나라를 세운  이래  수없이 외적의 침입을 받아 왔으나 명맥이 끊어진 적이 없었도다. 그 이유는 우리의 국력이 강해서라기보다는  우리 민족에게는 폐부에 살아 숨 쉬는 얼이 있고 위급 할 때는  민족 정기가 화광처럼 되살아나기 때문이니라..." 

        "..... 그러나 정신이 원대하고 꿈이 크더라도 힘이 없으면 다른 나라에 짓밟히고 마는 것이 국가이니라. 힘을 길러야 하느니."  라고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세조는 남이 장군을 병조 판서로  임명하여 20만명의 양병을 키워서 나라를 강하게 하라고 하였으나  세조가 죽자  한명회의 간계로 모든게 수포로 돌아가고 그들의  야욕에 나라를 위해 충성했던  남이 장군 귀성군이 차례로 거열형으로 죽임을 당하고 말았다. 그래서 세조와 남이 장군이  함께 꿈 꾸었던 북벌정치로 부국강병과 국리민복을 도모하여 국권을 세웠으나 그들의 죽음으로 인해 작아진 우리나라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을 이 소설을 통해 하고 있다.

 

 

   어제는  파주에 있는 황의정승의  반구정 근방에 있는  장어구이를 먹게 되었는데 함께 간 조카가 22세 여아인데 중때 유학을 갔다가 와서  황의 정승이 누구냐고 묻기에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점심을 먹고는 임진각까지 데리고 가서 평화누리와 마지막 철길까지 보여주면서 남북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왔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실정이 중고 시절에 국사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다 보니 외우기 싫어 하는 아이들은  국사를 싫어해서 다른 과목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백성들이 우리 국사를 모르고 선 우리나라가 강대 해 질 수가 없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얼마전에 이제는 필수 과목으로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국사를 배우지 않은 젊은이들에게  이 남이 장군 소설을 통해서 국사와 가까워 지면서 다른 시대의 인물과 역사에 관심을 가져줌으로 우리나라의 얼이 되살아 나 한 마음으로 뭉치는 강한 나라가 되어 남북통일을 하는 강한 나라가 되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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