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페이지에 글도 거의 없고 문화유적이 나오는 부분은 그냥 뜬금없이 막 갖다 끼워넣은 수준이에요 내용에 개연성도 없고 책사고 이렇게 돈 아깝긴 처음이네요 대여섯살 정도면 재미있게 볼 수도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