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겨울방학동안 2학년 3학년까지 연결되어 나오는 시간 시계를 미리 예습하고자 아이와 풀고 있어요. 하루 4쪽씩 25일 완성 문제집인데 아이가 어렵지 않게 스스로 꾸준히 풀 수 있는 개념서라서 좋아요. 기초를 다지고 나중에 응용서로 넘어가기에 좋은 문제집이에요. 기초를 단단히 하니깐 아이가 자신감과 성취감도 생기고 하루 4쪽도 부담없는 양이라서 아이스스로 학습 습관도 기를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가 날짜에 맞게 국어 백 점 맞춤법 일력을 펼쳐 놓고 하루 한장 꾸준하게 공부해 보았어요. 일단 부담없이 익힐 수 있는 양이라 아이가 즐겁게 맞춤법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중간중간 자기의 어휘력 실력을 복습 할 수 있는 테스트도 틈틈히 있어서 아이가 자신의 맞춤법을 체크해 볼 수 있답니다. 국어 백 점 맞춤법 일력은 달력처럼 되어있어서 책상 한귀퉁이에 세워놓고 생각날때 가볍게 보면서 맞춤법을 익힐 수 있어요. 공부 보다는 머리 식힐때 가볍게 읽어 봄으로써 맞춤법을 익힐 수 있으니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않고 자연스럽게 맞춤법을 익힌답니다. 제가 봤을때도 헷갈리는 맞춤법들이 꽤 많아서 아이와 함께 몇일동안 국어 백 점 맞춤법 일력을 읽어보고 공부해보았는데요. 저에게도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꾸준히 한다면 아이가 맞춤법, 문해력, 어휘력에서 큰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같아요.
아이와 이책을 읽으면서 친구들을 외모로 판단하지않기로 약속했어요. 생김새가 다르다고 따돌리고 멀리하면 안된다고요. 반대로 아이에게 친절하고 착하게 생긴 사람에 대해서도 알려주었어요. 다큐멘터리에서 보았는데 한국아이들에게 범죄자의 얼굴을 그리라고했더니 모두 험악하게 생긴 사람을 그리더라고요. 범죄자들중에서도 착하게 생기고 선하게 생긴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걸 알려주었어요. 아이에게 책을 다 읽고 학교에 소중한 친구들이 있냐고 물었는데 이름을 몇몇 이야기 하더라고요. 싸우기도 하고 또 다시 놀기도 한다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나쁜 비밀이 생겼어요 마지막 부분에 고릴라가 반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나오는 데 그부분이 꽤 감동적이감동적이요 어이가 이책을 읽고나서 반 친구들이 소중해 졌데요. 1년간 함께 해야 하는 친구들이니깐 아이가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