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리 작가, 제로백 재정가 행사로 구입했습니다. 작가님도 초면이고 기대안하고 구입했는데 소재가 재미있는것 같아요. 2편으로된 중장편인데 적당히 볼만한 분량인것 같습니다. 여자가 레이서에요 보닛위에 올라라는 작품이후로 몇년만에 여주가 레이서내요. 남주랑 학창시절의 인연도 있고 적당히 무겁고 적당히 가볍고 균형이 잘 맞는 것이 내용이 재미있어요 표지가 좀 촌스럽고 레이싱에 완전 문외한이라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됩니다.
장르소설 중에 bl을 안 읽어 본것은 아니지만 잘 안 읽는데 알라딘으로 돌아오고 나서부터는 이벤트 목록에 나오는 작품들 가끔 봅니다. 그리고 유우지 작가님 이름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적이 있는데 책을 읽어 보는 것은 이 책이 처음입니다. 4권까지 있는 장편이고 겨우 1권 읽고 있지만 초반에 술술 잘 읽히고 책소개를 미리 읽고 나서 보는것이라 내용이 더 잘 들어오고 집중이 잘되요. 주인공들은 대학생 20대 초반의 어린 친구들이에요. 끝까지 달려 보려구요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책 시작에 2005년 즘 개인지 간행을 다시 재간행 한다고 해서 진짜 작가님 오래 활동하셨구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