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련 작가의 한여름 밤의 메르헨입니다. 서양풍 로판입니다. 등장 인물이 많지 않고 내용이 짧아서 이름도 금방 외웠습니다. 작품의 여주는 아이린으로 인간과 요정의 혼혈인데 혼자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묘약이라는 물약을 만들어 팔면서 살아요. 그런데 등장인물이 더 있는데 이야기가 각자 놀아서 저는 이해가 잘 안되요~ tts 없었으면 저는 끝까지 안 읽었을 것 같아요. 처음에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쓴 건지 저는 머리가 나쁜지 이해가 잘 안가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은 누구이고 꿈은 뭐고 데이먼은 누구인지 버스타고 다니며 소음속에 내용을 놓쳐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그냥 모르겠더라고요.그래도 마지막까지 읽으니 데이먼의 정체가 나오내요. 그래도 이해가 잘 안되요.
부토니에르 결혼식에 신랑이 가슴께에 하는 꽃장식이 부토니에르인가봐요.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 작가님 책은 일단 구매하고 읽어보는 편입니다. 올 해 처음 알게된 작가님이신데 4번째로 보는 작품이에요. 남주는 34살 치과 의사이고 재벌 아버지의 3남인데, 아버지가 총 결혼을 4번을 했어요. 생모는 아버지의 두번째 부인인데 어려서 양육을 포기하고 집을 나갔고 늙은 지금은 아들에게 부양의 의무가 강요해서 남주가 참 사람에 대한 혐오감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이복형들과도 사이가 별로 좋지 않고 여주는 모친없이 아버지와 같이 살았는데 자수성가 아버지 않 좋은 풍운 때문에 기업 망하고 자살로 생을 마감했어요. 어려운 환경에 새롭게 적응하고 잘 살고 있는 초록이가 기특했어요. 여주의 애교와 직진에 제가 사르르 녹았어요. 둘이 9살 차이입니다.
작가님 필명 특이한데 신인작가님이신듯합니다. 남자 컬렉터와 19금이라 엄청 고수위 일것 같은데 씬이 많긴해요. 중학교때 첫 번째 남친에게 상처받고 남자를 믿지못하며 취미로 자신에게 호감을 보이는 남자들을 작정하고 유혹 하고 고백받고, 그리고 남자들의 사진을 찍어서 보관하는 것같아요. 초반에 조금 집중이 안 되어서 대충읽었는데 술술 잘 읽히기는 합니다. 20대 후반에 포토그래퍼 입니다. 미국에서 좋은 직장다니는데 휴가로 6개월 한국에왔다가 여행 경비를 넉넉히 하려고 단기 계약직으로 일도 하는 능력녀이기도 해요. 남주는 전공의1년차인듯한데 중학교때 진짜 사랑했던 여친의 배신 당했다고 생각하고 만나서 여자를 모욕하지만 결국에 둘이 또 불타는 세기의 사랑하는 느낌인데 그냥 유치했어요. 추행하는것이 완전 일본 TL 만화랑 소설 느낌이었습니다. 여자 조연도 대학원에서 MBA 하는데 하는 행동은 엄청 무식한 이중인격 같고 2권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