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등라
이주후 / 레드라인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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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적 존재인 남주와 씬이 아주 재밌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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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등라
이주후 / 레드라인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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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등라라고 해서 무었일까 했더니 여주인공의 이름었어요. 옛날 어린이들은 호환마마가 제일 무서웠다고 했는데, 등라의 보모님은 호환으로 죽었습니다. 등라는 호랑이에게 죽음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햐, 기침으로 아파하는 동생을 치료하기 위한 호랑이의 심장을 얻기 위해, 범골로 갔다가 곱게 차려 입은? 선비를 만나고 자신을 사연을 알려주게 됩니다. 

남주는 인외존재로 나이불상의 호랑이였어요. 초월적인 존재인 남주와 고수위 씬이 있고 마지막에 권선징악으로 사이가 딱 한번 보기 재미있는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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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짜릿해도 괜찮아 (외전증보판)
콩켸팥켸 / 도서출판 쉼표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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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은남이 

지방 시골에서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5남매중에 4번째 딸입니다. 가족으로 할머니 부모님, 본인을 포함한 4자매, 남동생으로, 할머니 입장에서는 재수없는 막내손녀입니다. 막내아들 귀하게 키워서 무능한 개차반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수험생이에요. 이 막내 아들 때문에 여주는 고향집에서 온갖 희생하고 억울한 일 많이 당하면서 성장했어요. 진짜 답답했어요. 

멍청한 손자 앞길 걱정에 사기꾼 박수무당에게 수시로 돈을 뜯기는데 네번째 손녀 은남이가 잘되면 손자가 앞길 망한다고 박수무당이 사기를 쳤더라구요. 그 박수무당 말만 철썩같이 믿는 할머니 그리고 할머니를 비롯 가족들에게 천대 받고 살았어요.

그래도 타고난 얼굴 곱고 성품은 부처님입니다. 집에서 억척스럽게 일하고 머리까지 좋아서 공부도 잘했지만 집에서 반대해서 대학도 전문대에 겨우 갈 수 있었고 독립후에도 주말마나 집안일과 농사일로 시골에 가야만 하더라구요.

진짜 현실에도 저런 집이 경상도 시골에는 있어서 너무 감정이입해서 봤습니다. 지인들 중에 7녀1남, 4녀 1남들이 있어서요. 여자들은 고등학교도 겨우 보내주고 독립하려면 평생 키워준 돈 내고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남주는 역시 비주얼 좋고, 학력에 성품도 좋아요. 그리고 부모님이 재력이 빵빵하면, 부모님 성품 너무 훌룡하시더라구요.

여주는 직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근하는데만 2시간 가까이 걸리는 지역에 아파트를분양받아 임대합니다. 혼자 만의 공간, 혼자 쓰는 새 물건을 써본적이 없는 은남이가 진정한 독립은 한 것이었어요. 여기서 앞집사는 남주 만나는데, 여기에 남주 아버지의 큰 그림이 있었더라구요.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남주 아버지 너무 멋졌어요. 새어머니도 이혼한 전남편 에피소드 진짜 짧게 나왔지만 완전 미친놈이라 강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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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짜릿해도 괜찮아 (외전증보판)
콩켸팥켸 / 도서출판 쉼표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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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남존여비사상 가득한 지방 시골에서 딸만 줄줄이 있는 집에 네번째 딸입니다. 성품이 부처님급입니다. 남주는 옆집에 이사온 부자집 연하남. 남주의 부모님의 계략에 의해 며느리감으로 미리 점쳐져서 인연이되고 해피엔딩이에요. 여주 집안 좀 발암이지만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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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자와 유키치의 아시아 침략사상을 묻는다
야스카와 주노스케 지음, 이향철 옮김 / 역사비평사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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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간행시에 구입했는데 리뷰를 작성하지 않았내요. 후쿠자와 유키치에 대한 것은 시바 료타로의 소설 언덕 위에 구름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사에 아는 것은 한정적이었고 별로 관심도 없었고, 1만엔 화폐 나오는 사람이 후쿠자와 유키치 인것도 전혀 몰랐었거든요. 일단 시바 료타로는 역사 소설가이기 때문에 역사를 소재로 허구의 소설을 써오다가. 언덕 위에 구름에서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진실만 이야기한다고 하면서 소설속에 나오는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엄청 미화해서 썼더군요. 그리고 2000년대 일본 지식인들이 후대를 위해 꼭 물려주어야 할 책으로 선정되었다는 말과 드라마화해서 계속 제국주의척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때 후쿠자와 유키치의 아시아 침략사상을 묻는다가 간행된걸 알고 구입해서 봤습니다. 

김옥균이 민비를 죽였다는 논평, 정말 황당했습니다. 사람을 죽이러 가는 것을 알면서 못 지킨것이 나빠다고 한 논평 또한 일본이 침략하는 것 알면서도 막지 않은 조선이 잘못했다는 식민지 교육이 생각났어요. 요즘도 사람들이 가끔 말하는 것을 들은 적도 있는데 도둑맞는것보다 도둑맞게 똑바로 못지킨 사람이 나쁘다는 논리와 같죠. 

그리고 중국인은 어차피 돼지새끼이니 그냥 무조건 죽여도된다고 하면서 학살을 주장하는 것도 정말 미친사람이 아닌가 했습니다. 이런 사람을 존경하는 일본인이 정상인이 아닌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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