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안 작가의 해도 돼요, 대표님입니다. 현대물이고 계약연애하다가 눈맞는 진짜 뻔한데 자꾸 찾아보는 소재에요~ 작가님 처음 뵙는 분이라 잘모르겠고 리뷰 이벤트에 있어서 그냥 선듯 구입했는데 무난하게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일단 남주는 그냥 잘생기면 개연성이 생기기 때문에 그리고 표지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요. 보상을 약속 받은 계약연애는 그냥 늘 진짜 연애가 되는 재미있는 로코일것 같아요
지렁띠 작가의, 디스토피아 괴물들 총 2권 세트 입니다. 하트 팡팡 로맨스 목록에서 구입했는데 정말 특이해요 지렁띠 작가님 책 읽어 본적도 있고 익숙해서 잘 모르지만 구입했는데 저는 설정이 잘 이해가 안가요 책소개에
아뜨 작가의 나를 흔들어 봐 입니다. 이벤트 목록에서 보고 적당한 분량과 가격으로 그냥 바로 결재했어요. 아뜨 작가는 필명이 특이한데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는데 아마 신인 작가님이신것 같습니다. 나를 흔들어 봐는 비슷한 로설 제목 본듯도 하고 무난한 제목이에요. 일단 현대물 좋아하고 일상물 좋아해서 처음에 읽으면서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어요. 여주가 학교도 다니고 알바도 하고 아빠 병원비까지 벌고 하루하루 바쁘고 피곤해요~ 아직 읽기 시작하고 남주가 제대로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여주가 또 캔디처럼 열심히 사는 캐릭터인듯합니다. 일상물 좋아하니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