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토끼야, 오늘 밤엔 문을 열어 둬
묘묘희 / 델피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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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이름 안 잊을 것 같아 했는데, 계속 많이 봤는데 했더니 시한부 악녀~ 작가님이셨내요 작가님 책 3번째 작품인데 워낙 단편이라 그냥 밑에 댓글처럼 휘리릭 읽었어요. 마지막 5장 이후는 그냥 완전 흐린눈으로그냥 넘겼어요. 어차피 해피엔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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