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나 선이나 기쁨에 가치를부여하는 유일한 것 또한 자유의지이기 때문이다. 자유의지가 없다면 우리는 자동 기계에 불과할 것이며 하나님은 명백히 기계가아니라 인간과 관계 맺기를 선호하셨기 때문에 자유의지를 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