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rocessPerson 2003-09-25  

앗, 박쥐님~
누군가 방명록에 글을 남기기라고 예상못했는데, 읽고보니 기분이 좋군요.
이런 맛에 '나의 서재'를 꾸미는 거구나, 그런 생각도 들었슴다.^^

박쥐님. 10키로 뛰신다구요? 뭘 생각하고 싶어두 저절로 머릿속이 텅텅 비워지게 되더라구요.^^ 건승하시기를!
 
 
 


슈퍼소년 2003-09-25  

이달의 마이리뷰
잘 읽었어요^^

글을 참 잘쓰시네요^^

저두 이번에 10km 마라톤 나가는데, 아무생각없이 달리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