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양영란 옮김 / 마시멜로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으면서 세상 보는 눈을 찾았다.

색 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는 것처럼 잘 못된 것도 없다.

 

그럼에도 가지각색의 안경으로 세상을 보면

세상이 달리 보인다.

 

사랑을 할 때는 핑크색 안경을 끼고

슬플 때는 회색 안경을 끼고 하는 것처럼

각양각색의 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볼 필요도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