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이 사는 나라에서 맥스가 현실에서 겪은 어려움을 비슷하게 경험하는 부분에 비중을 두었다.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괴물들 분장은 그림책 인물과 비슷하게 한 것이 마음에 든다.아수운 점은 배우들의 발음이 정확하게 잘 들리지 않는다.
김동률 노래는 아니, 음악은 어떻게 이런 곡을 쓰는지 놀라울 정도이고 모든 편곡과 연출을 직접한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그리고 모든 곡이 그렇지만 특히, 동행 콘서트에서 한 음 한 음 정성을 다하는 느낌이 강해서 어떤 곡은 숨을 죽이며 들었는데 라이브음반으로도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진다. 편집만으로 이루어진 라이브음반이 이 정도라니! 편곡부터 노래와 연주가 완벽하기 때문일 거다. 앞으로 라이브 음반을 내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그건 너무 아쉬운 일이다. 새 음반이 나오고 공연을 하고 라이브 음반이 나오는 일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