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내 부하 해 -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과 함께 어린이 시 쓰기
하이타니 겐지로 지음, 햇살과 나무꾼 옮김 / 양철북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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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이들 마음이 펄떡펄떡 살아있게 시를 쓰도록 하다니 정말 놀랍고 존경한다. 아이들 삶이 생각이 그대로 담겨있는 시! 정말 감동이다. 그건 아마도 선생님 안에 살고있는 아이가 아직 팔딱팔딱 살아있기 때문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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