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도도군 일공일삼 48
강정연 지음, 소윤경 그림 / 비룡소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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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라고 부르면서 장식처럼 여기는 사람들에게 한 방 시원하게 날리는 건방진 도도군! 동반자를 찾는 도도군이 가족 사랑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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