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준의 핸즈온 리액트 네이티브 -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익히는 크로스 플랫폼 모바일 앱 개발 소문난 명강의
김범준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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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개발

메타 아마존을 비롯하여 테크 기업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곤 하지만, 여전히 모바일 앱개발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고, 직접 휴대폰을 통해 사용하고 운이 좋다면 더 큰 기회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관점에서 개인적으로 상당히 매력적인 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개발 경험이 없다면 이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부터가 큰 고민이 되곤 합니다. 물론 공식 가이드 / 튜토리얼 들이 있지만 너무 많은 양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압도되고, 심지어 개발환경 설정에서 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바일 앱까진 아니어도 다른 개발의 경험을 토대로, 한 플랫폼만을 다루는 네이티브와 여러개를 동시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에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까진 아직 잘 모르지만, 입문자라면 이를 걱정하기보다 프로젝트 하나라도 완성시켜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저자

책의 제목에서도 드러나 듯 본명이 걸려있는데 사실 이는 ‘소문난 명강의'시리즈의 특성인 것 같습니다.

다만 앱이 아닌 ‘풀스택 웹 개발자’로 소개 되어있어 물음표가 들긴 했지만 오히려 리액트 네이티브는 플러터와 다르게 웹, 자스 기반이라 더 도움이 됐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책에 언급되어 있는 내용이기도 한데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앱이 아닌 웹 기반 입문자의 관점에서 잘 설명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이미 리액트 네이티브 관련 도서와 강의 경험이 많으신 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의 서술 과정에서 이런게 있어 이렇게 따라 만들어 가 아닌, 이걸 할껀데 이러한 이유로 이걸 했고, 이렇게 하기 위해서 이걸 저렇게 할꺼야 와 같은 “풀어내는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구조 및 특징

이 책은 크게 2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개발 환경 설정 및 사전 준비
  • (여러 기능들을 구현해보는) 프로젝트 3종류

2단계라고 줄여서 표현했지만 총 900쪽이 넘는 방대한 양을 담고 있습니다. (가격도 방대…) 
(그렇지만 첫번째 계산기 프로젝트 기준으로 주말 한주 정도면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양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틀동안 만들 수 있었던 계산기 앱 (배포 제외)

 

  • 추가로, 개발 환경에서는 단순히 IDE와 시뮬레이터를 넘어 Prettier와 Eslint등 없어도 상관은 없지만, 경험으로 부터 나오는 실전에 도움 되는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 또한, 프로젝트는 3종류로 적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넣었기에 충분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문자 기준)
  • 한편, 900쪽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담지 못한 그러나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도 짧게 기술 되어 있어 이후 추가 학습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추가로, github에 책의 코드가 소단원 단위로 커밋이 나누어저 공유 되고 있다는 점은 나중에 따라하다가 막힐때 참조할 수 있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책은 2022년 11월에 1쇄인 (초)신작으로 다른 기술 도서들에 비해 업데이트에 조금 더 여유로운 타임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쉬운 점으로는 코드를 작성하면서 이전 코드 대비 변한 부분을 “진한 글씨로” 표기 했지만 생각보다 눈에 띄진 않는다는 점입니다.

 

 


2, 3줄이 진한 글씨

 

 

  • 또한 모바일 앱 특유의, 배포: 앱스토어 / 플레이스토어 관련 내용이 다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토이 프로젝트 이후의 실제 어플 활용을 고민하는 사람은 추가 학습이 필요하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이번 글은 핸즈온 리액트 네이티브 라는 책의 리뷰로, 한빛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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